[건강서적] 출산 후 몸매 회복 비법? ‘산후홈트’하세요

입력 2018.04.04 15:37

책, 산후홈트
엄마 맞춤 운동을 소개한 양영민 트레이너의 ‘산후홈트’ 책이 출간됐다./사진=비타북스 제공

출산 후 시간이 지나도 빠지지 않는 살 때문에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엄마들을 위해 10만 팔로워의 트레이너 양영민 씨가 '산후홈트'란 책을 출간했다. 프로 운동선수의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했던 만큼 임신과 출산이라는 과정을 겪은 엄마를 위해, 기존의 운동법을 체계적으로 개조해 소개한다. 출산 후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된 아내를 위해 직접 국내외 연구를 분석한 내용을 담았다.

책에는 산후 골반 교정 방법, 기초 체력을 회복하는 동작을 시작으로 최소한의 시간으로 원하는 부위의 근육을 단련하고 지방을 뺄 수 있는 동작들을 소개한다. 축 처진 뱃살, 두꺼운 허벅지, 모유 수유로 탄력을 잃은 가슴 등 대부분 엄마의 고민을 상체, 복부, 하체, 전신&유산소 운동으로 나누어 필요한 부위의 살을 가장 효과적으로 뺄 수 있게 했다. 운동 전 주의사항이나 궁금증에 대한 해결법을 수록해 다치지 않고 운동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운동이 처음인 엄마부터, 임신 때부터 꾸준히 운동해 온 엄마가 하면 효과가 좋을 프로그램, 손목이나 발목, 무릎이 약한 엄마들에게 최적화인 프로그램이 수록돼 있어 자신의 상황에 맞춰 운동할 수 있다.

더불어 어디서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출산 후 반드시 겪게 되는 통증에 대한 운동 처방전도 수록했다. 가장 많은 임산부가 겪는 통증에 대해 진단하고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운동법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골반통부터 목, 등, 허리, 발바닥, 손목 통증 외에도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인 ‘복직근이개’에 관한 설명도 포함했다.

스페셜 파트에는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임신부 운동법을 소개한다. 임신 초기(0~11주), 중기(12~27주), 후기(28~39주)로 나누어 소개한다. 주기마다 필요한 체력과 근력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운동 동작 마다 QR코드가 수록돼있어 운동 모습을 직접 보면서 따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출산 후 삭신이 쑤셨지만 정확한 방법을 몰라 고민하던 당신에게 '산후홈트'가 자신감과 건강을 되찾아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비타북스 刊, 288쪽, 1만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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