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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독증, 뇌의 독서 회로 연결 안 된 탓
- [13/10/02 09:22]
- 중학교 1학년인 김모군은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시험 성적이 최상위권이었다. 그런데 중학교 진학 후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안 나왔다. 읽기 속도가 너무 느려 시험 문제를 다 풀지 못한 게 이유였다. 전문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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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의와 함께 폐 건강법 배워요… COPD 걷기대회
- [13/10/02 09:21]
-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가 16일을 '폐의 날'로 정해 오전 9시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COPD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유명 대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들이 COPD(만성폐쇄성폐질환)에 대해 강의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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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돌로 마사지, 관절염·근육통 치료에 좋아
- [13/10/02 09:19]
- 돌을 이용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피부 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스톤 테라피(Stone therapy)'가 주목받고 있다. 스톤 테라피 전문 병원도 생겼다. 스톤 테라피는 고대 중국, 인도, 그리스 등에서 전해 내려온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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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 완전 차단하는 커튼, 오히려 수면리듬 깬다
- [13/10/02 09:18]
- "쾌적한 수면은 최소한의 투자로 병을 최대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세계적인 수면학자인 일본 시가의대 미야자키 소이치로 교수의 지론이다. 그는 '수면만 잘 취하면 건강이 저절로 따라온다'고 주장하는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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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통에 눈 뻐근하다면 녹내장 의심을
- [13/10/02 09:17]
- 두통과 함께 어두운 곳에서 눈이 뻐근한 증상이 있다면 녹내장 검사를 받는 게 좋겠다. '급성 폐쇄각 녹내장'의 전조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급성 폐쇄각 녹내장은 전체 녹내장의 10% 정도를 차지한다. 눈에 영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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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의자 앞에 놓고 말 못한 이야기 쏟아내세요
- [13/10/02 09:00]
- 애인도, 남편도 아닌데 내게서 떨어지지 않는 스트레스. 안 받을 수 없다면 잘 다루는 것이 정답이다. 스트레스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스트레스를 푸는 최고의 방법을 물었다.
Health Mentor 3
허그맘 노원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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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0세대가 치아교정? 18개월만에 끝낼수도
- [13/10/02 09:00]
- 지금이라도 치아교정을 하고 싶지만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 고민이다. 10대나 20대 초반에 많이 하는 데 이유가 있겠다 싶어 치과에 문의하기도 포기했다. 그런데 40대도 교정이 가능하다는 뉴스가 자주 나오는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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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가 부부가 말하는 사람 살리는 '건강한 집'
- [13/10/02 09:00]
- 건축가 부부 임형남·노은주가 말하는 건강한 집“집은 좋은 재료와 사는 사람이 중요합니다”집은 가족이 먹고 자고 쉬는 공간이다. 단순히 비를 피하고 몸을 눕히는 공간적 의미를 넘어서 삶의 중심이며, 가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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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많이보면 눈 나빠진다? 공부 안하려는 핑계일 뿐
- [13/10/02 09:00]
- 공부를 많이 하면 눈이 나빠진다, 눈이 건조할 때는 안약을 넣어라, 어릴 때부터 안경을 쓰면 커서 시력이 아주 안 좋아진다…상당수의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안과상식인데, 오히려 공부를 하거나 책을 오래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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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장신소녀'처럼 키 탓에 낮잠 억제하..
- [13/10/01 14:53]
- 큰 키로 고민을 겪고 있는 장신소녀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14살에 키가 182cm인 소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조금이라도 작아 보이려고 혹시나 작아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