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공관절 수술 두렵다면? 자가줄기세포로 연골 재생을
- [14/01/21 07:00]
- 몇년 전부터 오른쪽 무릎이 시큰거리고 찌릿한 통증이 있던 주부 송모(67·경기 수원시)씨는 지난해 초 정형외과병원에서 퇴행성관절염으로 오른쪽 무릎의 안쪽 연골이 절반도 안 남아 인공관절 치환수술을 받아야 한..
-
- 보청기, 난청 원인 정밀 검사 후 맞춰야
- [14/01/21 07:00]
- 지난해 동네 병원에서 노인성 난청 진단을 받은 이모(68)씨. 보청기 업체에서 일반적인 귀속형보청기를 구입해서 오른쪽 귀에 착용했다. 그런데, 성당과 친구 모임이 많은 이씨는 보청기를 낀 뒤로 집 밖에 나가면 소..
-
- 눈에 특수렌즈 심어… 노안·백내장 한 번에 해결
- [14/01/21 07:00]
- 커피숍을 운영하는 고성아(56)씨는 40대 후반 시작된 노안과 50대 들어 진행된 백내장을 최근 '특수렌즈 삽입술'로 한 번에 해결해 다시 태어난 것처럼 기분이 좋다. 수술 전 고씨는 노안 때문에 계산대 글씨가 잘 보..
-
- 줄기세포 이식, 완전 내 가슴이네!
- [14/01/21 07:00]
- 보형물 파열·변형 위험이 없고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게 하는 가슴성형술이 있을까? 모양과 촉감까지 자연스럽게 가슴을 성형할 수는 없을까? 이런 조건을 모두 갖춘 가슴성형술이 '줄기세포 가슴성형'이다. 줄기세포..
-
- 수술 전후 턱관절 3D 분석‐ 0.01㎜도 어긋나지 않..
- [14/01/21 07:00]
- 양악수술은 '위험한 수술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지만, 꼭 필요한 사람은 수술을 해야 한다. 치아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씹는 것인데, 치아 교합이 맞지 않아 잘 씹지 못해 소화장애가 심한 경우가 대표적이다. 교정으..
-
- 걷기 힘든 척추관협착증도 수술 없이 개선
- [14/01/21 07:00]
- 강모(62·서울 강남구)씨는 지난해 6월부터 종아리가 당기고 쑤시는 증상을 겪었다. 통증이 심하지 않아서 치료받지 않고 집에서 다리 찜질을 하면서 놔뒀는데, 초겨울부터는 10분만 걸어도 다리가 아플 정도로 증상..
-
- 새해 세운 건강 계획 잘 지키고 계십니까
- [14/01/21 07:00]
- 누구나 새해 소망으로 '건강'을 기원한다. 2014년 첫 달이 끝나가는 지금, 금연·운동 등 건강 습관을 잘 지키고 있는지 돌아보자. 이와 함께, 지병 치료를 미뤄왔던 사람이나 외모 콤플렉스로 고민하던 사람은 연초..
-
- 칼 안 대고 레이저·풍선으로 시술… 노년층도 부담 없어..
- [14/01/21 07:00]
- 직장인 김모(38)씨는 몇 주 전부터 허리가 끊어지는 듯한 통증을 겪었다. 허리를 굽히기가 힘들어서 바닥에 떨어진 펜을 줍지 못했다. 김씨는 하지만, 입원하거나 수술을 하게 되면 업무에 차질이 생길 것 같아 차일..
-
- 치아미백, 치아 하얗게 만드는 것 아냐! 사실은‥
- [14/01/20 17:30]
- 요즘은 치아미백 기술의 발전으로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하얗고 빛나는 치아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치아미백은 치아의 상태에 따라, 혹은 미백의 방법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기도 한다. 치아미백에 대한..
-
- 눈 온 뒤 한파 찾아와…'저체온증·동상 조심하세요..
- [14/01/20 15:49]
- 눈 온 뒤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아침 출근길에 체감온도를 느낀 사람들이 눈 온 뒤 한파가 언제까지 지속될지에 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파는 이번주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20일 전국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