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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있으면, 암 사망률 26% 높아
- [17/03/23 10:01]
- 제2형 당뇨병이 아시아인의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제2형 당뇨병은 선천적으로 인슐린 분비가 부족해 생기는 1형 당뇨병과 달리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은 정상이지만, 비만ㆍ운동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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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꾸고 싶어도 바뀌지 않는 내 맘, 가만히 있으면 아무..
- [17/03/23 09:00]
- 몸이 아프면 병원을 가지만, 마음이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할까? '심리상담센터'가 그 답이 될 수 있다. 맘통합심리상담센터 장정희 센터장은 "상담이란 무의식 속에 해결되지 않던 나의 문제들을 의식하고,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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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맞이 등산, 출발 전 준비해야 할 것은
- [17/03/23 08:00]
-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고 있다. 날이 풀려 주말 등산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산에는 아직 완전한 봄이 찾아오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3월에는 따뜻한 날씨에 방심해 가벼운 차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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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장(腸)을 위한 유익균과 유해균의 황금 비율은 따..
- [17/03/23 07:00]
- 행복한 인생의 필수 요소인 건강은 우리 모두의 관심사. 그런데 건강에 대한 많은 정보들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꼭 필요하고 믿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헬스조선에서는 세노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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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먹는 '야식 증후군'… 우울증·치질 위험 ..
- [17/03/22 17:47]
- '야식 증후군'은 하루 식사량의 50%를 저녁 7시 이후에 먹는 증상을 말한다. 야식 증후군은 비만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알려졌는데, 우울증과 위장장애를 악화시키고 변비·치질 등의 항문질환도 유발할 수 있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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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병원 장성구 교수, 대한의학회 차기회장 선출
- [17/03/22 17:42]
- 경희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장성구 교수가 제23대 대한의학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첫 경선제 도입으로 선출 된 회장으로 의미가 크다. 기존에는 의학회 원로들이 지명한 후보를 평의원회에서 통과시켜 선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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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즈·만성간경화·COPD 환자, 8월부터 호스피스 이용..
- [17/03/22 17:19]
- 오는 8월부터 암 환자 외에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만성간경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말기 환자도 '호스피스'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호스피스는 죽음이 가까운 환자가 육체적 고통을 덜 느끼고 심리·사회·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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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통, 종류에 따라 효과 보는 약 따로 있다
- [17/03/22 15:49]
- 특별한 이유 없이 머리가 지끈거리는 두통이 오면, 일상생활이 고통스럽고 업무에도 지장이 생긴다. 잠을 자거나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두통의 근본적인 원인과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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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나들이 때 '진드기' 주의… 감염병 예방수칙은..
- [17/03/22 14:49]
- 날씨가 따뜻해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진드기로 인한 감염병에 걸리기 쉽다. 특히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은 중증으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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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관절 건강 위해선 '잘 걷는 게' 중요
- [17/03/22 11:15]
- 척추 관절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잘 걷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매년 우리 국민들의 걷기 실천율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2015)’에 따르면 신체활동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