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HOME > 테마뉴스

여전히 짠 우리 집 밥상… '염도계' 사용해 볼까..

[19/05/24 09:01]

음식을 싱겁게 먹으려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나트륨 섭취량은 많은 편이다.국민 평균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011년 4756.7㎎에서 2017년 3478.3㎎으로 크게 줄었지만,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섭취량(2000㎎..
[이헌정 교수의 숙면의 기술] [17] 잠을 자도 피곤하다면..

[19/05/24 09:00]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낮에 집중력 저하나 피로감, 졸림이 심하다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야 한다.수면 중에 상기도가 좁아져서 숨이 막히면 수면무호흡증이다.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증상은 수면 중 코골이와 1..
8시간이면 산소량 정상, 2주 후엔 폐기능 30% 향상… 금..

[19/05/23 14:53]

금연은 왜 해야 할까? 금연 후 일어나는 몸의 변화를 시간대별로 알아보자. 그리고 금연에 성공하자.◇금연 기간에 따라 몸에 일어나는 변화금연의 효과는 생각보다 빠른 시간 안에 나타난다. 시간별 효과는 다음과 ..
재발률 높은 ‘심혈관질환’…노년층 주의보

[19/05/23 13:57]

우리나라는 2017년부터 노년층이 전체 인구의 14%를 차지하는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통계청은 2025년에는 노년층이 전체 인구의 1/5인 1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고령층 인구가 건강한 상태로 증가한다면..
점심 먹고 산책하면서 건강 제대로 챙기는 법

[19/05/23 13:16]

점심시간을 활용해 주변을 걷는 직장인들이 많다. 걷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한 운동 중 하나인데, 건강 효과도 뛰어나다. 그런데 무작정 걷는다면 효능을 제대로 보지 못할 수 있다. 어떻게 걷는 것이..
A형간염 올해 식품서 첫 검출… 안 걸리려면 지켜야 할 ..

[19/05/23 11:23]

A형 간염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내 식당의 식품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경기도는 지난 3일 도내 음식점을 찾은 도민 7명이 A형 간염에 집단 감염된 것을 확인해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
이주실 유방암 극복… 뭘 먹어야 좋을까?

[19/05/23 11:18]

배우 이주실의 유방암 극복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이주실이 출연했다. 그는 중년의 외모고민과 관련한 주제에 대해 “어떻게 할 수 없다”며 “배우로서 일하는 데 적당한 얼굴과..
경희대학교의료원 직제 신설… "미래의학 선도할 것"

[19/05/23 11:10]

경희대학교의료원은 경희대학교 개교 70주년, 의료기관 설립 50주년을 앞두고 경희대학교 산하 의료기관(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통합 발전과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직제개편을 시행한다고 5월 22일..
꽃가루·미세 먼지 탓 눈 간질간질… 식염수로 씻어도 될..

[19/05/23 11:06]

5월은 연중 꽃가루가 가장 많이 날리는 달이다. 최근 건강을 위협하던 미세먼지는 조금 사라졌지만 꽃가루 등의 이물질로 안구건조증뿐 아니라 간지러움, 따끔거림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때..
서울대병원 이승훈 교수, 뇌 지주막하출혈 치료 후보 물..

[19/05/23 10:57]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 연구팀은 뇌 지주막하출혈 동물모델에서 생존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했다.우리나라 사망원인 3위인 뇌졸중은 허혈성 뇌졸중(뇌경색)과 출혈성 뇌졸중으로 나뉘..

이전 3251 3252 3253 3254 3255 3256 3257 3258 3259 3260 다음 [3252/6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