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HOME > 테마뉴스

양택조 "과거 3개월 시한부 선고, 아들이 간 줘서 살았다..

[19/08/09 10:07]

배우 양택조가 과거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경험을 고백했다.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배우 양택조, 아나운서 임수민, 방송인 조영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큰 병에 걸렸을 때 자식에게 바로 알려야 ..
잘 먹으면 藥, 못 먹으면 毒… 두 얼굴의 건강즙

[19/08/09 09:13]

많은 사람이 건강을 위해 과일·채소로 만든 건강즙을 마신다. 건강즙 시장은 연 1조 원대로, 성장세에 있다. 건강즙은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무분별하게 섭취하면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올바른 섭취..
[따끈따끈 최신 연구] 인터넷서 식품 사는 사람… 편식·..

[19/08/09 09:12]

인터넷 쇼핑몰에서 식품을 구매해서 먹는 사람들의 식습관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공주대 식품과학부 연구진이 인천·경기 지역 성인 여성 41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한 식품 구매 여부와 식습관 등을 조사..
학업·취업에 시달려… 스트레스 가장 많은 2030

[19/08/09 09:10]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3명(30.6%)이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끼고, 연령별로는 20~30대의 스트레스가 가장 크다는 질병관리본부 통계가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연령별로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비..
개봉한 안약, 한 달 지나면 쓰지 마세요

[19/08/09 09:09]

안약(眼藥)을 집에 두고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일회용이 아닌 다회용(多回用) 안약은 사용기한이 매우 짧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성분 특성상 공기 노출에 민감하거나, 잘못 보관·사용하면 명시된 기간보다 ..
성인 식품 알레르기 주범은 과일·밀

[19/08/09 09:07]

국내 성인에게 알레르기를 가장 잘 유발하는 식품은 '과일'인 것으로 나타났다.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내과 박중원 교수 연구진이 국내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성인 415명에게 직접 알레르기 원인 검사를 했다. 그 결과..
인지기능 저하 걱정된다면 '근력' 키우세요

[19/08/09 09:05]

인지기능 저하가 걱정된다면 운동으로 근력을 강화하는 게 도움이 된다. 서울대 체육교육과 문효열 교수는 "근력을 키우면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 개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연구 결과가 국내외 많이 발표되고..
피로가 더위 탓? '이런 사람'은 간 점검해봐요

[19/08/08 16:30]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피로감은 간 기능이 떨어졌을 때도 발생한다. 따라서 만성적인 피로감을 느낀다면 간 건강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피부도 반복적으로 다치면 흉터가 생..
열대야 이기는 7가지 수칙… 에어컨은 몇도가 좋을까?

[19/08/08 16:00]

열대야 때문에 뒤척이는 사람이 많다. 몸은 피곤하지만 덥고 습한 날씨에 쉽게 잠을 청하기 어렵다. 밤 기온이 25도가 넘는 열대야에는 잠을 잘 때 체내의 온도 조절 중추가 흥분돼 각성 상태가 돼 심박수가 증가한다..
잠 잘~ 푹~ 자고 싶나요? 긍정적으로 생활하세요

[19/08/08 15:30]

긍정적인 사람은 더 많이 자고, 수면의 질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일리노이 주립대 연구팀은 32세~51세 성인 354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긍정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10개 항..

이전 3171 3172 3173 3174 3175 3176 3177 3178 3179 3180 다음 [3177/6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