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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도 '집콕' 하시죠? '우울증' ..

[21/01/15 23:00]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이번 주말에도 꼼짝없이 집에 있어야 한다. 날씨는 춥고 우중충한 요즘, 우울감은 눈덩이처럼 커진다. 혹시 우울증에 걸리지는 않을까?◇겨울, 계절성 우울증 주의해야실제 겨울에는 일조량이..
치매 예방은 일상에서부터… 좌뇌·우뇌 골고루 자극하려..

[21/01/15 20:00]

나이가 들면 신체 기관도 함께 늙는다. 뇌도 마찬가지다. 알츠하이머 치매와 같은 ‘퇴행성 뇌질환’은 뇌가 늙어가면서 발생한다. 퇴행성 뇌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뇌를 자극해 활성화해야 한다. 특히 뇌는 각 영..
"혈압 낮추는 데 걷기보다 '스트레칭' 효과적"

[21/01/15 20:00]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추는 데 걷기보다 스트레칭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서스캐처원대학 연구팀은 평균 나이 61세 고혈압 환자 40명을 스트레칭하는 그룹과 걷는 그룹으로 나누고 8주 후 어..
[혈액 대란 下]‘피 장사한다’는 건 오해… OECD 주요국..

[21/01/15 18:03]

헌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아직도 팽배하다. 특히 코로나19 탓에 헌혈 과정에서 감염 위험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래서 직접 헌혈의 집을 찾아가봤다.◇문진·거리두기 통해 코로나19 방역..
[질병백과 TV] 청각장애 '극복' 가능한 시대, 보..

[21/01/15 18:02]

청각장애가 생기면 청각세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외부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신경에 전달하지 못하게 된다. 의학 기술의 발달로 인공와우를 이용해 청각신경에 소리를 '대신' 넣어주는 방법이 가능해졌다. 이것이..
일어났더니 눈앞이 ‘핑~’… 기립성 저혈압 예방법

[21/01/15 18:00]

앉았다가 일어설 때 눈앞이 ‘핑’도는 기립성 저혈압. 어지럼증뿐만 아니라 두통, 목 뻣뻣함, 전신 무력감 등이 동반될 수 있어 낙상·골절 등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생활 속에서 기립성저혈압을 예방하는 방법..
"'이것' 부족해도 당뇨병 위험 높아져"

[21/01/15 17:24]

흔히 당뇨병의 원인으로 운동 부족과 당 과잉 섭취 등을 생각한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해도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네덜란드 라이덴대학 연구팀은 단 하루만 수면이 부족해도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민..
넷플릭스·왓챠는 우리집 주치의?… 첨단 의학에 건강 식..

[21/01/15 17:00]

최근 OTT 서비스(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등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사용자가 급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영화관 이용도 어렵고, 약속도 줄어 집에서 보내는 여유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과거엔 '주말에 뭐..
메트포르민, 코로나19 당뇨병 환자 사망률 낮춰

[21/01/15 16:38]

당뇨병 약물인 '메트포르민' 복용이 코로나19와 당뇨병을 동반한 환자의 사망률을 3배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당뇨병 환자는 코로나19에 걸리면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명확한 이유는 ..
희귀 유전질환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개발 ..

[21/01/15 16:08]

유전질환은 부모 혹은 선대로부터 이어져 미리 알고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경우 선제적인 검진, 치료 등이 가능하기도 하다. 그러나 부모나 형제 등 가족에게서는 나타나지 않았다가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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