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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다이어트 위한 5가지 수칙

[21/04/22 09:57]

코로나19 때문에 아이들도 살이 찌고 있다. 외부활동이 현저히 줄어들었기 때문. 함소아한의원 성북점 이진아 원장은 "아이가 살이 쪄서 고민인 부모들은 다이어트를 어떻게 시켜야 할지 걱정이 많다"며 "아직 성장기..
코로나 신규 확진 735명… 이틀 연속 700명대

[21/04/22 09:40]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35명 늘었다. 이틀 연속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대를 기록한 것.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6661명이며, 이 중 ..
'이것' 없으면 치매 위험 높다

[21/04/22 08:30]

치아가 없으면 치매에 걸리기 쉽다. 치아의 수가 적으면 음식을 먹을 때 쓰이는 부위가 적어져 뇌로 전달되는 정보가 줄어들고, 저작력이 감소해 뇌의 혈류량이 줄기 때문이다.치아 개수가 치매에 영향을 미칠 수 있..
"알레르기 있는데…" 코로나 백신 맞아도 될까?

[21/04/22 08:15]

평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코로나19 백신을 맞기 전 두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극심한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등 부작용을 겪을 우려에서다. 아나필락시스는 즉시 대처하지 않으면 생명까지 위협할..
"치매 위험 높이지 않으려면 하루 'O시간' 자야..

[21/04/22 08:00]

평균 수면 시간이 6시간 이하인 중년은 치매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프랑스 국립 보건 연구소 연구진은 영국인 7959명의 건강 기록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자신의 평균 수면 시간을 보고했으..
매일 렌즈 끼는 사람, ‘실핏줄’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21/04/22 07:30]

하루 종일 렌즈를 끼고 생활하다보면 가끔씩 눈에 실핏줄이 생기는 것을 보게 된다. 얇은 실핏줄이 금방 사라지기도 하지만, 없어지지 않고 장기간 뚜렷해진다면 ‘각막 신생혈관’일 수 있다. 각막에는 혈관이 없어..
담배 진짜 끊고 싶으면 '이것' 씹어보세요

[21/04/22 06:00]

지난 1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19세 이상 성인의 ‘현재 흡연율(매일 또는 가끔 피움)이 19.8%로 나타나는 등 2019년 20.3%대비 소폭 감소해 10%대에 진입했다. 이..
증상도 없는데... 검진자 10명 중 1명 간 섬유화

[21/04/22 05:00]

건강검진자 10명 중 1명은 간이 딱딱해지는 간 섬유화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간 섬유화는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간경변의 이전 단계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연구소 나은희 소장 연..
교통사고 났을 때 '한의원' 가면 어떤 치료 받을..

[21/04/21 22:00]

교통사고를 당하면,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종류의 통증을 느낀다. 원래 가지고 있던 통증이 더욱 악화되기도 한다. 무방비의 상태에서 예측하지 못한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정상적이던 근육, 힘줄, 인대가 손상을 ..
수면 중 자주 깨면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2배’ ↑

[21/04/21 20:30]

수면 중 뇌가 무의식적으로 자주 깨면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아들레이드대학 연구팀은 노인 남녀 약 8000명을 대상으로 야간 수면 모니터링을 진행해 수면 중 각성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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