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HOME > 테마뉴스

설날 떡국, 건강하게 조리하는 법

[17/01/26 13:49]

새해 아침은 물론 설날이면 떡국을 끓이는 가정이 많다. 그런데 떡국은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건강한 떡국’이 되기도, 그렇지 않은 떡국이 되기도 한다.1 멸치 육수도 대안이다지역마다 떡국 육수 재료는 다양한..
설 연휴 과식으로 소화장애 생기면 '이렇게' 해..

[17/01/26 11:35]

국내에서 '속 쓰림 및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은 매월 평균 약 8만명 정도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특히 명절이 있는 1~2월과 9~10월에는 과음·과식하는 사람이 늘면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더 증가한다. 이..
쌍꺼풀 수술, 몇 살에 하는 게 안전할까?

[17/01/26 11:27]

최근 성형수술을 받는 10대가 늘고 있는 것은 물론, 겨울방학을 이용해 쌍꺼풀 수술을 받는 초등학생도 적지 않다. 하지만 너무 어릴 때 수술을 하면 효과가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성형수술하기 적절한 시기는 언제..
[HEALTH & BOOK] 세상에서 가장 쉬운 정신의학교실 외 3..

[17/01/26 09:00]

세상에서 가장 쉬운 정신의학교실사이토 다마키·야마토 히로유키 지음 | 김영애 옮김 | 돌베개 일본에서 ‘히키코모리’ 연구의 권위자로 알려진 청소년 전문 정신과 의사 두 사람이 함께 만든 책이다. 대인기피·발..
대인기피증까지 부르는 '성인 아토피'… 해결책..

[17/01/26 07:00]

국내 아토피 환자의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아토피는 보통 유소아기에 생겼다가 사라지는데,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다시 발생하는 '성인 아토피'로 이어지기도 한다.선천성 아토피는 생후 2~3개월에 주로 발생한다..
스트레스 심한 사람, 암내도 심하다?

[17/01/25 17:39]

겨드랑이 땀 냄새가 유독 심한 사람이 있다. 이는 유전적인 요소도 영향을 미치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심해진다.땀 냄새가 심한 것을 '액취증'이라 부른다. 구체적인 진단 기준은 따로 없고, 환자가 땀 냄새..
2만~3만원대 고품질 와인, 선물용으로 인기

[17/01/24 13:53]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과 경기불황이 맞물리면서 설 선물 고르기가 무척 부담스럽다. 웬만하면 김영란법 상한선인 5만원을 훌쩍 넘어가고, 주머니 사정도 그리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지난 한 해 동..
주걱턱 치료, 수술이 먼저일까 교정이 먼저일까?

[17/01/23 07:00]

김모(28)양은 주걱턱으로 아래위 치아가 잘 맞물리지 않는 상태다. 보기에 안 좋은 것은 물론 최근 들어 음식을 씹기도 어려워졌다. 이에 더해 발음이 부정확해지고, 대인 관계에도 문제가 생기자 김씨는 주걱턱 치료..
뇌에 좋은 음식 VS 뇌에 나쁜 음식

[17/01/20 17:00]

100세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는 뇌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관심거리이다. 평상시 뇌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뇌 건강에 나쁜 음식을 삼가면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뇌에 좋은 5가지를 기억하라Fo..
동물실험 대체 '인공피부 개발'… 1cm 실리콘 이..

[17/01/20 13:19]

약이나 화장품을 개발할 때 주로 사용되던 동물실험을 대체할 '인공피부'가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최태현 교수팀이 1cm 크기의 실리콘 위에 인체 세포를 키워 인공피부로 쓰일 수 있는..

이전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1319 1320 다음 [1315/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