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글로벌 시험인증기관과 업무 협약

입력 2018.01.16 15:44

업무 협약식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가 TUV라인란드 코리아와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고대구로병원 제공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가 12일 오후 3시 신관 3층 회의실에서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라인란드 코리아'와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이흥만 센터장, 이정욱 연구교수가 참석했으며, TUV 라인란드 측은 카스텐 리네만(Carsten Lienemann) 대표, 홍성원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통해 국제 인증이 필요한 의료기기 기업에게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상호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공동 학술심포지엄 개최 등을 약속했다. 이흥만 센터장은 “의료기기 개발의 A-Z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인증기관과의 상호협력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TUV 라인란드가 해외 수출에 관심 있는 의료기기 기업들의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카스텐 리네만 대표는 “국내 시장만을 커버하던 의료기기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해 해외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의료기기 해외 수출 시 안전과 품질에 대한 인증은 매우 중요함으로 이번 협약이 한국 의료기기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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