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술 누적 40만眼… 연구활동 성과도 두각

입력 2017.09.12 09:14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1994년 김진국 안과란 이름으로 처음 개원해, 많은 시력교정술을 시행했다. 2017년 기준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시력교정술 시행 횟수는 40만안 이상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스마일 시력교정술을 개발한 독일의 자이스(ZWISS)사로부터 국내 안과 최초로 '프리미엄 스마일 센터'로 선정됐다. 스마일 시력교정술 전용 방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는 2017년형으로 업그레이드 된 스마일 장비를 갖추고 있다.

연구활동도 활발하다. 지난 4월, 류익희 원장은 일반 라식 대비 스마일 시력교정술의 안전성 우위를 입증한 논문을 미국 굴절교정학회지(JRS)에 등재했는데, 이는 한국 시력교정술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에 김정섭 원장은 유럽백내장굴절학회(ESCRS)에서 '스마일 시력교정술 원리를 이용한 노안·근시 교정 임상결과'란 주제로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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