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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肝 딱딱해지는 섬유화 개선하는 물질 개발[15/04/21 14:20]: 고려대 대학원 의과학과 오준서 교수는 알부민 융합단백질이 간 섬유화를 크게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를 도출해 생명공학 분야 권위지(EMBO molecular medicine·IF 8~10) 최신호에 게재됐다. 간 조직이 딱딱해지는 섬..

강예원 "주량 세지만 주사 두려워"… 주사는 왜 생기나?[15/04/21 11:36]: 강예원이 주량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면서도 주사를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강예원은 주량을 묻는 MC 김성주의 질문에 "어떤 남자배우가 와도 ..

컬러링북으로 마음을 읽는다[15/04/21 10:49]: 전화 통화를 하다보면 어느새 종이 가득 낙서를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이때 무심코 끄적인 것이라도 다시 한번 보자. 당신의 마음이 보내는 편지일지 모르니. 바야흐로 힐링의 시대다. 힐링을 위한 노래..

루푸스 증상, 젊은 여성 뺨에 붉은 반점 생기면 의심[15/04/21 10:39]: 루푸스 증상에 관심을 보이는 여성이 늘고 있다. 루푸스는 희귀난치성 질환이지만 20대에서 30대 사이의 젊은 여성층에서 잘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루푸스 증상으로는 피부 점막 증상, 근 골격계 증상, ..

서울아산병원, 입원환자 수면관리 프로그램 시행 [15/04/21 10:38]: 입원 환자들은 수면 환경의 변화와 질환에 대한 스트레스로 깊은 잠을 못잘 때가 많다. 이를 위해, 서울아산병원이 입원환자의 수면습관을 바르게 관리해주는 '수면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도입했다.각 병동이나 특정..

눈으로 보는 건강신호, 눈 자주 충혈되면 어떤 문제?[15/04/21 10:35]: 눈으로 보는 건강 신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눈은 몸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예민한 기관이다. 눈을 들여다 보면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병원에 갔을 때 의사들이 대개 눈을 먼저 확인하..

건조한 봄 피부, SOD가 필요해 [15/04/21 10:25]: 4월이 되면 대기의 온도가 높아져 건조함도 심해진다. 건조한 대기일수록 자외선 투과율이 높기 때문에 습도가 높아지는 6월까지 자외선 피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우내 외부 접촉이 적어 저항력이 떨어진 피부..

건강하려면 식품첨가물을 확인하라[15/04/21 09:30]: 인정하기 싫지만 맛있는 음식은 대개 건강에 해롭다. 대표적인 것이 인스턴트식품이다. 먹으면서 걱정한다. '계속 먹다가 병 걸리는 거 아냐?' 이런 걱정이 현실이 될 수 있다. 식품첨가물 때문이다. 동물 실험을 통..

몸이 건조해서… 코가 간지러운 병도 있다![15/04/21 09:00]: 평소 유난히 몸을 긁거나, 코가 간지럽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눈이 쉽게 빨개지고,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다. 날씨가 건조할수록 이러한 증상은 심해진다. 또한, 이는 단순한 '건조..

다리 휘어서 치마 못 입어? 놔두면 관절염 빨리 온다 [15/04/21 08:00]: 따뜻한 봄 날씨에도 짧은 바지나 치마 입기를 망설이는 여성들이 있다. 바로 O다리, X자다리를 가진 '휜 다리족'들이다. 휜 다리는 신체비율을 망가뜨리고 걸음걸이의 변형도 불러올 수 있다. 변형된 걸음걸이가 굳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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