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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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자도 졸음 쏟아지면… 혹시 ‘기면증’?[21/03/25 15:00]: 전날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졸음이 몰려와 일상생활이 힘들다면 '기면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기면증은 밤에 충분한 잠을 자고도 낮에 이유 없이 졸리고 갑작스런 무기력증이 생기며 자신도..

박병석 국회의장,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21/03/25 13:53]: 박병석 국회의장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박 의장은 접종 후 "나와 가족, 이웃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많은 분들이 백신을 안심하고 맞길 바란다"고 말했다. ..

생리 후 1주일, ‘다이어트 황금기’ 입니다[21/03/25 08:30]: 생리 전주부터 생리할 때까지는 먹으면 살이 찐다. 하지만, 다행히도 생리가 끝나면 1주 동안 움직이는 대로 빠지는 ‘다이어트 황금기’가 시작된다. 덜 먹고, 잘 뺀다면 생리 기간을 오히려 효율적인 다이어트 기간..

독감 백신이 코로나19도 막아준다[21/03/25 08:00]: 독감 백신을 맞은 사람은 코로나19 감염 및 중증도 발전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미시간 프랜켈 심혈관 병원 연구팀은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이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환자 약 2만7000명의..

'혼밥'하면 살 더 찔까? 빠질까?[21/03/25 06:30]: 코로나19로 인해 식사모임은 줄어들고, 혼자 밥을 먹는 '혼밥족'은 늘어나는 가운데 혼자 하는 식사가 다이어트에는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코넬대학교 Food and Brand Lab 브라이언 완싱크 소장에 따르..

대충 입은 브래지어가 'OOOO'의 원인?[21/03/24 22:00]: 체형을 바르게 유지하려면 가슴에 잘 맞는 브래지어를 착용해야 한다. 체형은 계속 변해서, 연령대에 따라 추천하는 브래지어도 다르다.10대는 가슴이 성장하고 발달하는 시기다. 강한 와이어가 들어가 있거나 가슴을..

꽃가루 날린다… 올 봄엔 만성비염 어떻게 견딜까?[21/03/24 21:00]: 미세먼지, 황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꽃가루까지 날리기 시작하면서 비염환자들의 고충이 늘고 있다. 만성비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만성비염이란?일반적으로 만성적으로 생기는 비강 내의 염증을 만성..

코로나의 역설… 거리두기 와중에 ‘음주운전’ 사고 증..[21/03/24 20:00]: 24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음주운전 사고는 총 1만7247건으로 2019년(1만5708건)보다 1500건(9.8%)가량 증가했다. 특히 지난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역별 차등 완화되면서, 지방에서 술을 마신 뒤 고속도로..

쿠션 기능만? 엉덩이 제대로 써야 건강해져… 방법은?[21/03/24 17:29]: 엉덩이가 탄탄하지 않고 물렁물렁한 사람이라면 건강 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야겠다.엉덩이 근육은 다리를 뒤나 옆으로 들어 올리거나 상체를 뒤로 젖힐 때 쓰인다.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이런 동작을 덜 해..

신규 결핵환자 2명 중 1명은 65세 이상 어르신[21/03/24 15:56]: 결핵 감시체계 운영 이래 최초로 신규 결핵환자의 수가 1만명대에 진입했으나,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결핵 감염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질병관리청은 24일 제11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해 '2020 결핵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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