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전체보기 >

큰 일교차에 면역력 저하? 굳어가는 ‘이것’도 잊지 마..[22/04/01 08:00]: 큰 일교차가 특징인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면역력 저하가 가장 걱정되지만, 관절도 챙겨야 한다. 자칫 옷을 얇게 입었다가 몸이 겨울보다 춥다고 받아들여 근육과 혈관을 수축시킬 수 있어서다. 이러면 근육·인..

쓰다 남은 코로나 키트, 당근마켓에 팔아도 될까요?[22/04/01 07:15]: 코로나 19가 확산하며 ‘집에서 노는 물건’을 사고파는 중고거래시장도 커졌다. 아무거나 사고팔다간 나도 모르게 불법을 저지르거나 비위생적인 제품을 사게 될 수 있다. ‘건강한’ 중고거래를 위해, 거래 시 주의..

명약이 독약될 수도… 같은 약 먹어도 효과 다른 이유[22/04/01 01:00]: 같은 약을 먹어도 사람마다 약 효과가 다르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 효과가 너무 커 부작용마저 나타날 수 있고, 또 다른 사람에게는 그 효과가 미미해 약을 먹었는데도 어떤 변화도 나타나지 않기도 한다. 이런 차이..

나이 들면 숙면 어려운 이유… '이 영양소' 부족..[22/03/31 22:00]: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건강을 위해 수면은 필수다. 특히, 건강히 오래 살기 위해서는 숙면을 통해 면역 강화와 피로 해소는 필요하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숙면이 어려워지는 사람이 많다. 그 이유..

자꾸 퉁퉁 붓는다면 '이 질환' 의심해야[22/03/31 21:00]: 야식을 자주 먹는 것도 아닌데 이상할 정도로 몸이 붓고, 피부를 누르면 함몰 부위가 느리게 회복될 수가 있다.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 피로나 노화가 원인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는 림프부종의 증상일..

국민 항체양성률 조사, 이르면 4월부터 연 4회 진행[22/03/31 15:32]: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과학 방역'을 위해 추진하는 항체 양성률 표본조사가 이르면 내달 시작될 예정이다.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2022년도 2분기부터 분기별로 항..

완치 아닌 완치… 전 국민 코로나 후유증 조사 시작[22/03/31 15:03]: 일명 '롱 코비드'라고 불리는 코로나19 후유증 대규모 조사가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코로나 후유증을 정확히 파악하고 치료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병원이 손을 잡은 것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정례브..

[의료계 소식] 경희의료원, 공무원연금공단·서울시도심..[22/03/31 14:50]: 경희의료원이 지난 25일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시도심권50+센터와 함께 첫 번째 비대면 라이브 건강방송인 ‘랜선건강교실’을 진행했다. 더 많은 사람의 건강 고민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앞으로 매월 2회씩 정기적으..

심방세동 재발률, 심장 구조보다 '이것'봐야 정..[22/03/31 14:42]: 심방세동 재발률을 더 잘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최근 확인됐다. 심방세동은 심장리듬이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으로, 뇌경색, 치매, 심부전, 및 사망률 증가 등 다양한 중증 합병증 발병 위험을 키운다. 이를 막기 위해..

'실어증' 브루스 윌리스, 은퇴 결정… 어떤 질환..[22/03/31 14:26]: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67)가 실어증 진단을 받아 연기 활동을 중단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브루스 윌리스의 가족은 "그가 건강상의 문제를 겪었고, 최근 실어증 진단을 받아 이것이 그의 인지 능력에 영향을..

이전 << 261 · 262 · 263 · 264 · 265 · 266 · 267 · 268 · 269 · 270 >> 다음[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