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일반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8/10/17 14:00
가정의학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 2008/10/17 11:19
SEX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0/17 10:59
정신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0/17 10:56
17일 데일리메디는 '최근 의사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지역 편중이 심해 전남·경북·경남·제주·울산에는 종합전문병원이 단 하나도 없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현재 2006년)의 자료에 따르면 총 43개 종합전문병원이 서울에만 20개가 몰려 있는 반면 울산광역시와 전라남도, 경상북도, 제주도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수 대비 종합전문요양기관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은 100만명 당 1.93개 기관이 있으며 ▲부산 1.10 ▲대구 1.59 ▲인천 0.75 ▲광주 1.41 ▲1.36 ▲울산 0 ▲경기 0.09 ▲강원 1.32 ▲충북 0.66 ▲충남 1.01 ▲전북 1.06 ▲전남 0 ▲경북 0 ▲경남 0.31 ▲제주 0개로 확인됐다.
전체 종합전문요양기관의 46.51%가 서울에 집중돼 있으며, 부산·대구광역시가 18.6%, 인천·광주·대전·강원이 27.9%, 경기·충북·경남 6.96%로 지역 편중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종합병원의 경우 인구 100만명 당 제주도(10.68)가 가장 많았으며 광주(9.89), 전남(9.72), 강원(9.24), 충북(6.61), 부산(6.33), 경북(5.52), 전북(4.78), 인천(4.13), 대전(4.07), 서울(4.06), 충남(4.00), 경기(3.96), 대구(2.79), 울산(2.72), 경남(0.31) 순이다.
전문의 수도 서울이 1만 531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도 1만 772명, 부산 4380명, 대구 3240명 등 수도권과 대도시에 의사와 병의원이 집중돼 있어 과잉현상을 빚고 있는 반면 지방 소도시와 농어촌 지역은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변변한 병원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상 데일리메디 보도 내용.
기타김우정 헬스조선 기자 2008/10/17 10:54
기타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0/17 10:24
이비인후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0/17 10:22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신곡 ‘우머나이저’(Womanizer)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10월 10일(미국시간) 미국 ABC 방송의 20/20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현지에서 완벽한 복귀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특히 관능적인 올 누드로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그녀의 몸매는 “그동안 보여준 브리트니의 모습 중 최고”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녀는 아이를 낳고도 더 날씬하고 더 섹시해졌다, 우리나라에도 미시 탤런트들의 활약은 뜨겁다. 정혜영, 김남주, 채시라 등도 출산 후 더욱 날씬해진 모습을 선보여 주부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이를 낳고도 아름다운 그녀들의 몸매 유지 비결은 뭘까.
그녀들의 비결 중 하나는 모유수유이다. 모유를 먹이면 아기의 정서적 안정이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산모 역시 모유를 먹이면 허벅지와 배 등에 축적된 지방이 소모된다. 모유 먹이기는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좋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이 때문인지 탤런트 채시라씨는 유니세프 모유수유홍보대사로도 활약했다. 출산 후 2개월 만에 13㎏을 감량해 화제가 된 탤런트 정혜영은 모유수유만을 통해 10㎏ 가까이 감량했다고 털어놨다. 김남주나 임신 후 15㎏을 뺀 채시라도 모유수유식 다이어트로 유명하다.
모유사랑 윤명희 원장은 “100㎖의 엄마 젖을 생산하는 데 소모되는 열량은 75㎉”이라며 “아기에게 하루에 필요한 젖은 최고 750㎖이므로 모유수유를 하면 엄마 몸에서 500㎉의 열량이 빠져나가게 된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출산 후 3~6개월 간 모유수유만 해도 임신 전 체중으로 돌아오고 더러는 더 빠지는 경우도 있다”며 “모유수유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산후 다이어트 법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특히 임신 당시 체중이 73㎏에 육박했다는 개그맨 조혜련은 하루에 1시간 가량을 태보를 하는 데 할애했다. 이외에도 헬스, 스트레칭, 수영, 조깅 등 안 해 본 운동이 없다. 그녀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출산 직후부터 운동에 돌입했다. 자생한방병원 비만센터 김기옥 원장은 “출산 후 바로 무리한 운동을 시작하면 몸의 회복이 더딜 뿐 아니라 뼈나 관절에 무리가 가서 결국은 건강을 해칠 염려가 있다”며 “소모된 체력을 보강한 다음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계단 오르기나 산책 등의 가벼운 운동은 산후 우울감을 덜어주면서 폭식으로 인한 비만도 예방해준다.
그런데, 모유수유와 운동만으로 연예인들이 예전의 맵시를 되찾는 데는 1%가 부족하다.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보다 확실한 성과를 볼 수 있다. 밥 대신 고구마를 먹거나 토마토, 오이, 양상추와 닭가슴살을 넣은 샐러드를 자주 먹으면 좋다. 탤런트 정혜영은 먹고 싶은 대로 먹되 밤늦게 먹는 것을 피했다. 그녀는 밀가루 음식이나 과자는 피하고 닭고기 등 고단백 음식과 유기농 야채를 많이 먹었으며 저녁은 두유와 과일 주스로 대신했다고 한다. 단, 과다한 열량섭취 제한은 어지럼증. 무기력, 갑자기 일어날 때 생기는 멍함 등이 나타나고 변비, 월경불순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성미경 교수는 “보통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2100㎉가 적당하지만 모유수유를 하는 경우 2420㎉를 섭취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이 정도의 칼로리를 유지한다면 과도하게 살이 찌거나 영양부족 상태에 빠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정의학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0/16 13:19
안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0/16 13:07
15일 데일리메디는 '15일 민주당 박은수 의원(보건복지가족위)은 잘사는 동네가 못사는 동네보다 학령기 아동의 정신질환 비율이 높고 증가속도도 빠르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 서울 강남구 및 서초구, 경기 성남 분당구, 경기 수원 영통구 등 소위 부유층 밀집지역이나 교육열이 높은 지역의 학령기 아동 정신질환 비율이 타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강남구가 인구 100명당 3.85명을 기록하면서 전국 최고 수준을 나타내 0.91명을 기록한 강원도 양구군의 4.2배 높은 수치를 보였다.
15일 민주당 박은수 의원(보건복지가족위)은 “잘사는 동네가 못사는 동네보다 정신질환 비율이 높고 증가속도도 빠르다”며 7세~19세 학령기 아동 871만명 중 7만9000여명 정신질환 진료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박 의원은 이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에 대해 과도한 스트레스와 입시 중압감이 학령기아동들의 정신질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서울 지역 내 재정자립도 기준 상위지역(서초구, 강남구, 중구, 송파구)과 하위지역(관악구, 노원구, 중랑구, 강북구)의 인구 100명당 학령기아동 정신질환 비율을 살펴본 결과 2003년~2007년 상위지역은 1.71명, 1.90명, 2.35명, 2.97명, 3.36명인 것으로 나타난 반면 하위지역은 1.42명, 1.54명, 1.82명, 2.28명, 2.58명으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더불어 16개 시도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인구 100명 당 평균 2.58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경기 2.28명, 대전 2.2명, 부산 2.06명, 대구 2.04명 순이다.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으로 1.41명으로 조사됐다.
박 의원은 “청소년들이 과도한 학업, 입시 스트레스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은 지나친 교육열, 성적과 대학입학 여부가 미래를 좌우하는 등 사회적 요인으로 봐야한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왜곡된 교육과정과 사회 분위기를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청소년을 둘러싸고 있는 각종 사회 및 제도적 환경들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상 데일리메디 보도 내용.
기타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0/16 13:03
주부 김희애(40세)씨는 지나치게 깔끔한 남편 때문에 괴롭다. 조금이라도 정리가 흐트러지거나 어지럽혀지는 걸 못 보는 남편의 성격 때문. 몇일 전에는 자신을 쫓아다니며 해대는 잔소리가 지겨워 결벽증이 아니냐고 했다가 괜히 부부싸움까지 했다. 병적으로 심한 결벽증, 고칠 수 있을까?
결벽증은 일종의 강박장애로 한 유형으로 볼 수 있다. 강박장애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어떤 특정한 생각이나 행동이 계속 반복되는 증상을 말한다. 뇌의 한 회로에 문제가 생겨 마치 레코드 판이 튀는 것처럼 한 가지 생각이 빠져 나오지 못하고 빙빙 도는 것이다. 이러한 강박증은 정신분열증, 알콜 중독증 등과 마찬가지로 유전성이 높은 편이다.
강박장애는 크게 4가지 타입이 있다.
첫째, 깨끗함이나 위생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결벽증과 같은 경우다. 이런 사람들은 비누를 한번만 쓰고 버린다던지(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오염에 대한 공포 때문에 손에 주부습진이 생길 정도로 자주 씻어야 한다.
둘째, 뭔가를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 있다. 문이나 가스 밸브를 잠갔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하며 심지어는 외출한 후에도 되돌아올 정도다.
셋째, 물건이 있을 곳에 있어야 하는 경우다. 집안에 있는 물건들 하나하나가 제 자리에 반드시 줄지어 있어야 하는 등 정돈된 상태를 추구한다.
넷째, 뭘 버리지 못하는 타입도 일종의 강박장애다. 버릴 경우 문제가 생길까봐 불안해서 못버리다 보면 집안이 쓰레기장같이 변하기도 한다.
한림대 성심병원 정신과 전덕인 교수는 “결벽증이나 정리벽 같은 경우 사회적으로 필요한 행동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면 병으로 간주되지 않는다”며 “그러나 이로 인해 사회생활이 힘들거나, 효율이 떨어지거나, 몸이 너무 피곤하거나, 외출하기가 힘들 정도라면 치료를 고려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우선 약물치료는 항강박약물(항우울제)을 투여한다. 하지만 우울증 치료 약보다 2~3배 고용량을 써야 하고 효과가 발현되는 기간도 우울증 치료보다 훨씬 더 길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치료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전문가에 의한 행동치료가 병행돼야 한다. 쓰레기통 같은 더러운 물건을 만지게 한 뒤 손을 씻지 못하게 하는 것이 한 예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행동치료는 전문가가 강제로 시켜야 하고, 격려도 필요한 만큼 병원을 다녀야 하기 때문에 회피하는 성격이거나 본인이 협조하지 않으면 성과를 보기가 쉽지 않다.
영동세브란스 정신과 김찬형 교수는 “용수철도 자꾸 늘리면 복원이 안 되듯이 강박장애가 5년 이상 만성화될 경우는 약물·행동 치료가 어렵다”고 말했다.
정신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0/16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