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눔', 한국로슈진단과 당뇨인 생활습관 개선 체험단 모집

  • 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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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12 09:55

    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 기업 '눔(Noom)'이 다국적 제약사 한국로슈진단과 손잡고 국내 당뇨 환자의 건강습관 개선 체험단을 모집한다.

    60명으로 구성되는 체험단은 12주 동안 한국로슈진단의 아큐-첵 개인용 혈당측정시스템과 눔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당뇨 관리 프로그램 눔코치를 동시에 경험한다. 체험단은 눔코치의 맞춤형 관리를 받으며 아큐-첵 개인용 혈당측정시스템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과정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에 도전한다. 당뇨병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바로잡아 체험단의 건강을 증진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다.

    아큐-첵은 한국로슈진단에서 판매하는 개인용 혈당측정시스템 브랜드로, 적은 혈액량으로도 정확하고 빠른 혈당 검사가 가능하다. 작은 크기로 휴대도 간편해 당뇨병 환자들에게 호평을 받는다.

    눔의 모바일 당뇨 관리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부터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의사나 간호사, 영양사, 임상심리학자가 커리큘럼 개발에 직접 참여해 효과성, 지속성, 편의성을 충족해야 하는 까다로운 CDC의 인증 절차를 통과했다. 실제로 눔의 모바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용자의 79.9%가 체중을 감량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눔코리아의 정수덕 총괄이사는 "미국 정부 기관에서 공식인증한 눔코치를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내 당뇨 환자들의 건강이 증진되길 바란다"며 "맞춤형 관리를 받는 눔코치와 정확한 혈당측정기 아큐-첵을 함께 이용한다면 당뇨 개선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눔과 한국로슈진단은 이번 캠페인 종료 후에도 꾸준히 당뇨병 증상 완화를 위한 연구와 개발 및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단 신청은 10월 16일부터 모집인원 마감까지 가능하다. 아큐-첵 공식 카페에서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당첨자에게는 별도 공지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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