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 사내 봉사 프로그램 ‘볼룬티어 투게더’ 진행

입력 2019.05.31 09:31

행사 사진
한국로슈 제공

한국로슈는 30일 사내 봉사 프로그램 ‘볼룬티어 투게더(Volunteer Together)’를 출범하며 구세군과 함께 암 환자를 위한 생필품 힐링키트를 만들었다.

볼룬티어 투게더는 한국로슈 임직원 및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이들이 연간 1000시간의 봉사 시간을 달성하면 1000만원을 적립해 내년도 힐링투게더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로슈 임직원들은 올해 ▲암 환우를 위한 힐링키트 만들기 ▲ 소외 아동을 위한 걷기 대회(Roche Children’s Walk) ▲암 환우를 위한 힐링 오곡키트 만들기 ▲장애인을 위한 힐링 베이커리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동료 및 가족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간 1000시간의 봉사에 도전한다.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임직원 및 가족들이 적어도 1년에 한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힐링투게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로슈는 굿피플과 함께 하는 ‘힐링투게더’를 통해 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할 동료와 문화예술 활동을 선택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에는 34개 동아리의 434명의 환자들이 힐링투게더에 참여해 공연예술, 독서토론, 미술,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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