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 2019년 봉사활동 1000시간 달성

입력 2019.12.16 11:22

행사 사진
한국로슈는 2019년 누적 봉사 1000시간을 달성했다./한국로슈 제공

한국로슈는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사내 봉사 프로그램 ‘어르신들을 위한 힐링 반찬 만들기’를 진행하며 연간 누적 봉사 시간 1000시간을 달성했다.

한국로슈는 올해 초부터 봉사 프로그램 ‘볼룬티어 투게더’를 진행했다. 이는 임직원들이 연간 1000 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면 1000만 원을 적립하는 프로그램이다. 적립금은 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자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힐링투게더’에 추가 기부한다.

이번 어르신을 위한 힐링 반찬 만들기 프로그램은 환자중심주의를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기획 및 실행에 참여한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이 스스로 봉사가 필요한 기관을 찾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임직원들이 봉사에 참여한 시간만큼 기부금을 조성하는 선순환구조 사회공헌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약 300여 명의 한국로슈 임직원 및 가족들이 ‘볼룬티어 투게더’에 참여해 약 1300명의 환자 및 소외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구세군, 대한적십자사, 강남구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NGO 및 지자체와 협력해 ▲암 환자를 위한 생필품과 응원 손 편지를 담은 힐링키트 만들기 ▲소외 아동을 위한 걷기 대회 ▲ 암 환자를 위한 힐링 오곡키트 만들기 등에 참여했다.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임직원이 1년 동안 자발적으로 1000시간의 봉사에 참여하며 환자와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나눔이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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