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 암·희귀질환자와 함께 하는 ‘힐링페스타’ 진행

입력 2019.11.27 09:48

힐링페스타 행사 사진
한국로슈는 암 및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위한 행사 힐링페스타를 개최했다./한국로슈 제공

한국로슈와 굿피플은 26일 서울리버사이드호텔에서 암·희귀난치성질환자 및 가족들과 함께 하는 행사 ‘힐링페스타’를 진행했다.

힐링페스타는 문화예술 동아리 프로그램 ‘힐링투게더’ 참가자들이 1년간 배운 활동을 나누는 문화예술 행사다. 올해 자리에는 전국 34개 동아리의 434명의 환자들이 참여해 공연예술, 미술공예, 문학,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활동을 동료들과 배웠고, 이번 행사에서 선보였다.

자리에서는 하와이 훌라댄스, 수화 합창, 오카리나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외에도 ‘함께 나누는 희망의 가치’에 대해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초대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 리사이클 물품을 활용한 원예 클래스 등이 진행됐다. 원예, 손뜨개, 그림 등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기도 했다.

굿피플 나눔마케팅본부 홍일 본부장은 “힐링투게더와 힐링페스타는 모두 동료 환자 및 가족과 함께하는 가치를 공유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 치유의 경험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희망을 담아 직접 꾸민 무대를 보며 감동을 받았다”며 “많은 암·희귀난치성 환자들에게 ‘함께 나누는 열정과 희망의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굿피플은 매년 초 힐링투게더 참가 동아리 모집 및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로슈 임직원 및 가족들도 프로그램의 운영에 전사적인 응원과 힘을 보태고 있다.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형 사내 봉사 프로그램 ‘볼룬티어 투게더’를 통해 연간 1000시간의 봉사를 달성하면, 회사에서는 차기 힐링투게더 운영비에1000만원을 추가 기부해, 더 많은 환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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