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2.02 08:09 | 수정 2010.02.02 08:09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밥 한끼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골집에서 전라도 손맛을 만끽할 수 있는 곳. 삼청동답지 않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의 음식을 선보이는 한식집으로 주말 점심시간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오래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식당이 생기고 없어지는 삼청동에서 인기를 유지하는 비결은 음식에 대한 변함없는 고집이다. 화학조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아 식사 후 속이 거북하지 않다.

재료를 다룰 때에도 정성이 엿보인다. ‘시골밥상’의 대표 메뉴인 닭볶음에 사용하는 닭은 직접 손으로 기름기를 제거하고 몇 번씩 씻어 냄새가 나지 않는다. 맛깔스러운 밑반찬이 푸짐하게 나와 청와대, 금융연수원 등 주변 직장인 단골과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커플이 많다.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원기회복과 숙취 해소에 좋은 주꾸미와 감칠맛나는 양념의 만남, 주꾸미철판볶음 7000원.

● 위치 삼청동 주민센터 맞은편 골목 안쪽
●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 문의 02-722-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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