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제철음식, 겨울철 강추위 이겨내는 식품 '4인방'

입력 2014.12.09 11:14

12월 제철음식 중 하나인 삼치
12월 제철음식 / 사진=조선일보 DB

12월 제철음식이 화제다.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 면역력 증진 다이어트 효과 증대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겨울 음식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12월 제철음식에는 명태, 대하, 삼치, 사과 등이 있다.


먼저 명태는 비티민 A와 젤라틴이 들어있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알코올 성분을 분해하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한 명태는 단백질, 지방, 칼슘, 철분 등을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대하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다. 대하에 들어있는 건강 기능성 성분인 키토산은 지방의 침착을 방지하고 몸 밖으로 불순물의 배출을 촉진한다.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도 한다. 키토산은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치의 지방은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뤄져 있어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비타민A가 풍부해 야맹증과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사과는 몸에 열을 북돋는 대표적인 겨울 음식이다. 사과의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장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사과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체내의 칼슘 흡수를 촉진시킨다. 또한 사과의 당분은 체력을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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