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HOME > 테마뉴스

일어날 때 머리 핑~ '이 자세' 취하면 완화

[22/10/23 16:00]

앉아있다가 일어날 때 머리가 '핑~' 도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기립성 저혈압에 의한 증상이다. 기립성 저혈압은 앉아있다가 갑자기 일어나거나 오랜 시간 서있을 때 하반신에 모인 혈액이 심장, 뇌로 제때 유입되지..
주말에 TV '이렇게' 본다면, 치명적인 혈전 걱정..

[22/10/22 16:00]

주말만 되면 소파에 앉아 하염없이 TV를 보는 사람들이 있다. 하루 이틀 정도는 괜찮지만, 이런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혈전(血栓) 발생 위험이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 혈전은 혈관이 좁아지거나 손상돼 혈류가 느려..
'심장 스텐트'보다 수술이 효과적? "사망률엔 큰..

[22/10/12 21:00]

관상동맥이 여러 곳 막힌 심장질환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아야 하느냐, 관상동맥 우회수술을 하느냐이다. 스텐트 시술만으로는 막힌 혈관을 제대로 뚫을 수 없다는 얘기와 개흉을 통한 관상독맥..
한국인 5명 중 1명 '이 질환'으로 사망… 예방법..

[22/10/12 17:37]

2021년도 국가사망원인통계를 보면, 지난해 한국인 5명 중 1명(19.6%)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사망했다. 이처럼 심뇌혈관질환은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살아남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이게뭐얌TV] 콜레스테롤 잡는 낯선 유산균, “너 유산균..

[22/10/12 10:56]

바쁜 현대인은 과거와 달리 식사대용으로 간단하게 빵을 섭취하는 등 서구화된 식습관을 갖고 있다. 이 같은 식습관으로 인해 정제된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를 하다보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혈액 건..
꾸준한 '이것'이 뇌 기능 향상시킨다

[22/10/12 07:30]

뇌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오늘부터 하루 20분씩이라도 명상을 해 보자. 최근 노인의 뇌 기능을 개선하는 데 명상이 이롭다는 논문이 발표됐다. 프랑스 노르망디대 연구자가 주도한 국제 합동 연구팀이 평균나이 69...
심혈관질환 예방하는 '생활습관' 5가지

[22/10/04 11:14]

선병원재단 대전선병원 김기덕 검진센터장은 지난 9월 30일~10월 2일 열린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교정에 대해 발표했다. 김기덕 센터장은 최근 미국에서 발표된 '8가지 ..
'이런 증상' 나타나면 뇌졸중 의심하세요

[22/09/29 21:00]

뇌졸중은 제때 치료를 하지 못하면, 사망하거나 영구적인 장애 등 심각한 후유증이 생긴다.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의 경우, 제때 치료받지 못하면 1분당 190만개의 뇌 세포가 손실되고, 1시간당 1억 20..
루테인·아스타잔틴·비타민A… '구백냥' 눈을 ..

[22/09/28 09:23]

나이가 들면 눈 역시 노화된다. 눈의 노화는 40대 이후 급격히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황반변성·녹내장·백내장 등과 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이들 질환은 실명을 유발하는 원인이기도 하다.눈의 노화를 늦추고..
"가슴 열지 않고 판막 교체하는 TAVI… 고령자는 건강보..

[22/09/28 08:59]

심장은 숨을 거둘 때까지 쉼 없이 뛴다. 심장이 뛸 때 혈액이 한 방향으로 흐르게 '문' 역할을 하는 것이 판막인데, 판막은 오래 사용할수록 퇴행성 변화를 겪는다. 오래 사용하다 보면 판막이 잘 열리지 않아 혈액이..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11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