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HOME > 테마뉴스

온탕·냉탕 번갈아 들어가기, ‘이런 사람’은 절대 금물..

[23/10/18 22:00]

날이 추워지면 샤워할 때 뜨거운 물을 틀게 된다. 그러나 무심코 한 온수 샤워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고혈압 환자라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목욕한 후 욕실 밖으로 나오면 갑자기..
’화장실 실신’ 1000명 조사했더니… 남자는 소변, 여자..

[23/10/18 21:30]

남성은 소변, 여성은 대변 볼 때 '순간 실신'이 쉽게 나타난다.실신이란 급작스러운 뇌 혈류 감소로 잠시간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증상을 말한다. 이 실신이 배뇨 중이나 배뇨 직후 나타나는 게 '배뇨 실신'이다. 원..
美 남성, 30대에 유방암 4기 진단… 사연 들여다봤더니

[23/10/18 17:24]

30대 후반에 유방암을 진단받아 5년째 투병 중인 미국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잭 열브로우(42)는 5년 전 38세의 나이에 유방암 4기를 진단받았다. 열브로..
염증성 장질환 환자, 유심히 손발 살펴야 하는 이유

[23/10/18 16:14]

염증성 장질환 환자는 통풍이 나타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내과 전문의 오사마 하미드 교수 연구팀이 환자 6926만780명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염증성 장질환과 통풍 사이의 연..
담배 끊으면 혈색 좋아진다던데… [이거레알?]

[23/10/18 14:00]

지난 14일 가수 제시(34)가 유튜브 채널 '뜬뜬'에 출연해 전자담배와 연초담배를 모두 끊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오나라와 유재석이 입을 모아 "혈색이 좋아졌다" "피부 톤이 밝아졌다"며 칭찬했다. 담배를 끊으면 건..
'루게릭병' 환자, 몸에 지방 적을수록 생존기간..

[23/10/18 13:20]

지방감소증을 동반한 루게릭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근육량과 무관하게 생존기간이 짧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복부 CT 영상을 통한 체성분 분석을 통해 루게릭병 환자의 예후를 더 정확히 예측할 수 있을 ..
27살 예비 신부,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하늘의 별로…..

[23/10/18 11:23]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9월 7일 이대서울병원에서 김건혜(27)님이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밤하늘의 별이 돼 떠났다고 밝혔다.김씨는 지난 8월 26일, 바다에서 스노쿨링을 하던 중 거센 물살에 빠..
치매 억제 물질… '해파리 독소'에서 발견됐다

[23/10/18 11:04]

해파리 독소에서 치매를 억제하는 물질이 발견됐다.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해파리 독 단백질에서 치매 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Amyloid-β plaque) 형성을 억제하는 단백질성 물질(펩타이드..
조금만 움직였는데 무릎에서 “뚝”… 건강 이상 신호?

[23/10/18 10:00]

운동 전 준비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할 때 무릎에서 ‘뚝’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자신의 무릎이나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의심할 수 있다. 무릎에서 나는 소리는 정말 건강 이상 신호일까?◇..
배뇨장애 부르는 '전립선비대증'… 수술 없이 금..

[23/10/18 09:59]

중년 남성이라면 한 번쯤 전립선 건강을 걱정하게 된다. 전보다 소변보는 횟수가 부쩍 늘어난 데다, 소변 줄기는 점점 가늘어지고 소변을 봐도 소변이 계속 남아있는 듯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실제 전립선비대증은..

이전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다음 [915/6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