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밀당365 이벤트 참여하고, 오메가3 받아가세요
- [23/12/20 09:32]
- 밀당365 어플리케이션에서 연말을 맞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레이델과 준비한 릴레이 이벤트 3탄이 진행된다. 앱 내에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 질문에 답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레이델 초임계 알티지 오..
-
- 추우면 더 찾게 되는 따뜻한 커피, 카페인·당 덩어리?
- [23/12/20 09:00]
- 기록적인 한파에 따뜻한 음료를 찾게 되는 건 어쩌면 본능이다. 특히 이른 아침부터 일을 시작해야 하는 사회인에게 따뜻한 모닝커피는 큰 힘이 된다. 하지만 커피엔 카페인뿐만 아니라 당분도 다량 함유돼 있어 건강..
-
- 트림 많이 한다면… ‘의외의 원인’ 있을 수도
- [23/12/20 07:00]
- 밥을 먹은 후나 탄산음료를 먹고 나면 자연스레 ‘꺼억’ 트림이 나오곤 한다. 트림은 공기가 위에 모이면 위에 있는 미주신경이 이를 감지해 반사적으로 배출하는 것으로,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다. 하지만 트림을 하..
-
- 혈관 안 튀어나와도 ‘이런 증상’ 있을 땐 하지정맥류 ..
- [23/12/20 06:30]
- 하지정맥류라고 하면 다리에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온 모습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실제 이는 하지정맥류의 대표 증상으로, 정맥판막 문제로 인해 혈액이 다리에서 심장까지 전달되지 못하고 역류·정체할 경우 정맥..
-
- 소변에서 메이플 시럽 냄새가 난다… ‘단풍당뇨증’ 아..
- [23/12/20 05:30]
- 호주 6살 여자아이가 소변에서 메이플 시럽 냄새가 나는 질환을 앓는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7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애바 리스(6)는 선천적으로 ‘단풍당뇨증(Maple Syrup Urine Disease)’를 앓고 ..
-
- 양치 후 치약 맛 안날 때까지만 헹궜다간… 치아 착색, ..
- [23/12/19 23:00]
- 의외로 양치 후 입을 헹궈내는 데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치약 맛이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만 헹구는 사람이 있는 반면, 혹여 치약이 입에 잔류할까 물로 10번 이상 입을 헹구기도 한다. 과연 물로 몇 번 정도..
-
- 16살 英 소녀, 생리통 때문에 ‘이 약’ 먹은 뒤 혈전 생..
- [23/12/19 22:30]
- 생리통 때문에 피임약을 복용한 영국 소녀가 뇌혈전증으로 사망했다.1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 더 선 등은 최근 링컨셔에서 16세 소녀 레일라 칸이 피임약 부작용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5일 심..
-
- 한파 뚫고 설악산 오른 2명 사망… 안전한 겨울 등산하려..
- [23/12/19 21:00]
- 지난 주말 영하권이던 설악산을 등반하다 실종된 산악회 회원 두 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한 산악회에서 지난 16일 새벽, 등산을 계획하고 설악산에 갔지만 엄청난 한파로 일정이 취소됐다. 50대 남성 A씨와 40..
-
- 폐경기 안면홍조 치료제 ‘베오자’, 미국이어 영국에서..
- [23/12/19 16:24]
- 폐경기 여성에게 나타나는 흔한 증상 중 하나가 안면홍조다. 시도 때도 없이 얼굴에 열이 올라 볼에 빨갛게 홍조가 피어나곤한다. 이 불편함을 약으로 다스릴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폐경으로 인한 안면홍조 치료제가..
-
- '젊은 뇌졸중' 더 젊어져… 치료법 발전했지만 ..
- [23/12/19 16:09]
- ‘젊은 뇌졸중’ 발병 연령대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으며, 치료법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예후는 그대로거나 악화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 연구팀은 다기관 뇌졸중 코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