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술 약속 잡아둔 사람, '숙취' 덜고 싶다면 한 번..
- [24/10/05 16:00]
- 최근 SNS상에서 '식후'와 '공복' 음주 예후를 비교하는 영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같은 사람이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식후에 술을 마신 경우가 공복에 마셨을 때보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빠르게 떨어진다는 내용..
-
- 심장·폐로 흘러가면 '급사' 위험한 혈전… ..
- [24/10/05 15:00]
- 혈액이 뭉쳐져서 생긴 덩어리인 혈전(血栓)은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언제, 어떤 문제를 유발할 지 모르는 '혈관 속 시한폭탄'이다. 혈전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 혈액 속에는 혈전생성인자와 혈전조절인자가 있어서, 혈..
-
- 스마트폰만 더럽다? 매일 쓰는 ‘이 물건’도 세균 잔뜩
- [24/10/05 14:00]
- 핸드폰, 이어폰, 베개 등은 매일 사용하는 물건이다. 그런데, 이런 물건을 제대로 세척하지 않으면 쉽게 세균에 노출될 수 있다. 이는 각종 피부병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스마트폰마찬가지로 스..
-
- 독감 예방접종 전, ‘주사 덜 아프게 맞는 방법’ 알아 ..
- [24/10/05 11:00]
- 독감은 매년 겨울마다 유행이 반복된다. 다행히 독감 예방접종을 통해 항체를 생성할 수 있어 유행 시기가 오기 전인 10월에 받는 게 좋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의 경우 지정된 의료기관이..
-
- 기침과 흉통? 진행 빠른 폐암, 의외의 증상 있다
- [24/10/04 22:00]
- 폐암 주요 증상으로 흔히 기침, 가래, 흉통 등 호흡기 문제가 꼽힌다. 그런데 미국 건강 매체 ‘웹엠디’에 의하면, 때때로 호흡기와 전혀 상관없는 증상이 폐암의 신호일 때가 있다. 무엇일까? 폐암 중 폐 위쪽 꼭대..
-
- 이민 고민 중? 아이들 ‘이 질환’ 위험 크다
- [24/10/04 20:00]
- 청소년기 이민이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대 연구팀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에 거주하는 18~64세 성인 213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이민이 정..
-
- 옷 내리기 전에 ‘찔끔’… 과민성 방광, 어떻게 해결할..
- [24/10/04 19:00]
- 시도 때도 없이 소변이 마려운 사람이 있다. 하루에 여덟 번 이상 소변을 볼 정도로 자주 마렵다면 과민성 방광을 의심해야 한다. 과민성 방광 완화에 도움이 되는 생활수칙에 대해 알아본다.◇나이 들면 방광 근육 ..
-
- “샴푸할 때 ‘이 가루’ 섞으면 탈모 예방”… 100만 팔..
- [24/10/04 15:29]
- 영국의 한 의사가 샴푸에 커피 가루 한 스푼을 넣어 머리를 감는 것이 탈모를 막는다고 말했다. 지난 9월 30일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틱톡에서 자연 요법 의학 의사이자 1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
- “15년 동안 몰랐다” 갑자기 사망한 30대 남성, 죽은 뒤..
- [24/10/04 11:17]
- 하나뿐인 아들이 15년 동안 사망 위험을 가지고 살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한 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존 폴 맥라플린은 2022년 3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
- 박희승 의원 "급성심정지 日 100여 명 발생하는데 생존율..
- [24/10/04 11:12]
- 국내 하루 평균 100여 명의 급성심정지 환자가 발생하지만, 환자 가운데 약 90%는 사망하고 생존자의 약 95%는 뇌 손상을 입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승 국회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 더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