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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수·화장품 속 '머스크' 향, 지나치게 많이 쓰..
- [16/11/23 09:03]
- 부드럽고 진한 느낌의 '머스크(musk)' 향이 나는 향수나 화장품을 쓰는 여성들이 많다. 그런데 머스크 향수 등은 과도하게 사용하면 몸의 내분비계(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가 교란될 위험이 있다.머스크는 원래 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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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앓는 사람, 우울증 위험 1.4배
- [16/11/23 09:01]
- 당뇨병 환자는 혈관 질환만 잘 생기는 것이 아니다. 우울증도 주의해야 한다.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의 23%가량은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2014 국민건강영양조사), 일반인에 비해 당뇨병 환자가 우울증이 생길 확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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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기 폐암 환자, 젊은이·여성·비흡연자가 더 오래 산다..
- [16/11/23 09:00]
- 폐암은 말기(4기)로 진단받으면 5년 생존율이 1% 내외일 정도로 치명적이다. 그러나 말기 폐암 환자 중에서도 젊고 여성이면서, 흡연을 하지 않은 사람은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대한폐암학회가 전국 1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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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양치질, 심장병·췌장암도 예방… '치주 포켓..
- [16/11/23 08:00]
- 양치질만 바로 해도 심장병, 췌장암 같은 여러 중증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입속 세균이 잇몸 상처를 통해 혈액을 타고 들어가면서 전신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고, 결국 심각한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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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구로병원 신속한 전원·헬기이송으로 중증외상환자 ..
- [16/11/22 16:14]
- 고대구로병원이 서울시 소방헬기를 이용해 서울아산병원으로 부터 전원 의뢰받은 중증외상환자를 이송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지난 18일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환자 A씨는 세곡동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충돌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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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의료원, 제10회 협력의료기관 초청 세미나 개최
- [16/11/22 15:48]
- 경희의료원 교류협력실 진료협력센터는 11월 29일 오후 1시부터 의료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제10회 협력의료기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융·복합시대, 소통과 협업의 힘’을 주제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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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리처방, 제한적으로 가족은 가능하지만 3자는 불법
- [16/11/22 15:42]
-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 대리처방 의혹 사건을 특별수사본부에 정식 배당했다. 청와대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는 차움의원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주사제 대리처방 의혹을 받아왔다.대리처방은 환자가 아닌 제3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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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온 떨어지면 심장 건강 비상… '이런 식단' 챙..
- [16/11/22 15:18]
-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찾아왔다. 이 시기에는 혈관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체온 유지를 위해 혈관이 수축하는데, 이로 인해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히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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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교차 클 때 챙기면 좋은 '편도선염' 예방 아이..
- [16/11/22 14:57]
-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편도선염 환자들이 급증한다. 편도선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손 씻기, 구강관리 등 청결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한 때에는 생활 속 건강 수칙을 실천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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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연고제, 증상에 맞춰 사용하기
- [16/11/22 13:59]
- 외상 등 피부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피부 연고제. 하지만 피부 연고제를 잘못 바르면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혈관확장증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증상에 맞는 피부 연고제 사용법에 대해 알아본다.1 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