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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7102명… 이틀 연속 7000명대

[21/12/09 09:44]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102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7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9만658..
[건강잇숏] 벌써 겨울 같은데… 추위 잘 타는 원인 4

[21/12/09 09:34]

과도한 복부지방이 추위를 많이 타게 한다는 사시 알고 계셨나요? ‘지방은 체온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추위를 덜 타게 해주는 것 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 연구결과는 그렇지 않습니다.펜실베이니..
[아나파 퀴즈] 과일과 채소의 숙성·노화를 촉진하는 &#..

[21/12/09 09:30]

※ 헬스조선이 월 1억뷰 돌파를 기념해 매주 목요일 '아프지 말자! 아나파 퀴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면 헬스조선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과일과 채소의 숙성·노화를 촉진하는 '이것'은?① 산소..
재택치료 중 사망 사례 계속… "중환자 급증 시간 문제"

[21/12/09 09:08]

코로나19 재택치료 중 갑자기 증상이 악화하거나 재택치료를 받으며 병상 대기 중이던 환자가 사망하는 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재택치료의 허점이 계속 드러나자 정부는 재택치료 개선책을 마련했다. 정부가 내..
'찌릿' 다리 쥐 났을 때, 빨리 풀려면?

[21/12/09 08:30]

종아리, 발, 팔 등 근육이 의지와 상관없이 갑자기 오그라들면서 '찌릿찌릿'해지는 경험을 누구나 한번 쯤은 해봤을 것이다. 보통 '쥐 난다'고 표현하는 이 증상의 의학적 표현은 '국소성 근육경련'이다. 근육경련이..
대장암 막기 위해, '이 한 가지'만은 꼭 지켜라

[21/12/09 06:00]

대장암을 막으려면 여러 생활수칙을 지켜야 한다. 술을 끊고, 기름진 음식을 삼가고, 운동하는 식이다. 모든 생활수칙이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중요한 게 있다. 바로 '과식 금지'다.대장암 예방에는 적절한 체중 ..
'또 금연' 계획이라면 '금연방법' 점검..

[21/12/09 05:00]

2021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이 순간에도 새해 금연을 결심하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금연은 반드시 새해에 할 필요는 없다. 결심이 선 순간, 바로 시작하는 편이 좋다. 금연은 의지가 중요하기 때문이..
다리 떨고, 한숨 쉬면 복 나간다?… 건강에는 좋아

[21/12/09 01:00]

'다리 떨면 복 나간다', '한숨 쉬면 복 나간다', '죽 먹으면 시험 죽 쑨다'예전부터 내려오던 속설이라는 이유로 일상에서 금기시되는 일들이 많다. 이 중에는 반대로 했을 때 오히려 건강에 좋거나, 생활에 도움이 ..
심근경색·뇌졸중… '이 증상' 있으면 바로 119

[21/12/08 23:00]

‘올 겨울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수 있어 갑작스러운 추위가 예상된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심뇌혈관질환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 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심뇌혈관..
소주 반 병 매일 마시면… 1주일만에 '이 증상'..

[21/12/08 22:00]

술을 많이 마시는 한국인의 간은 늘 피로하다. 일반적으로 하루 평균 소주 반병 이상을 일주일 동안 계속해서 마시면 일시적인 지방간 현상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알코올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1급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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