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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 철봉에 매단 피트니스 코치, 학대 아니라는데..

[23/04/16 14:00]

영국의 한 유명 피트니스 코치가 SNS에 철봉에 매달린 7개월 아기의 사진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더 선, 더 타임스 등에 따르면, 유명 피트니스 코치 조 윅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숨 잘 참는 사람 폐가 건강하다… [이거레알?]

[23/04/16 07:00]

SNS에는 각종 건강 테스트가 돌아다닌다. 그중 특히 자주 보이는 자가 테스트 중 하나인 '폐 건강 테스트'.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공이 움직일 동안 숨을 참을 수 있다면 건강한 폐라고 한다. 사실일까?◇숨 참..
'이 물'에 목욕하면 우울증 사라진다?

[23/04/15 23:00]

10년 동안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던 영국 웨일스 거주 미첼 보크(Mitchell Bock)씨가 '찬물' 목욕으로 항불안제 복용을 끊을 만큼 치료됐다고 영국 미디어 데일리 메일(Daily mail)이 지난 12일 보도했다. 흔히 뜨듯..
냉장 보관하면 맛과 품질 떨어지는 식품들

[23/04/15 22:00]

음식을 냉장 보관하면 신선함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냉장 보관을 하면 오히려 영양이나 맛이 떨어지는 음식들도 있다. 냉장이 아닌 상온 보관이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바나나바나나를 상온에 놔두..
“나 안 취했는데…” 술 한 잔에도 얼굴 빨개지는 사람..

[23/04/15 20:00]

술을 한 잔만 마셔도 목부터 얼굴, 귀까지 빨갛게 달아오르는 사람이 있다. 이유가 뭘까?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잘 빨개지는 이유는 체내 알세하이드 탈수소효소(ALDH)가 적기 때문이다. 알세하이드 탈수소효소는 알..
日 카페서 술에 ‘피’ 섞어 팔다 덜미… ‘혈액 테러’..

[23/04/15 20:00]

일본의 한 카페에서 종업원이 자신의 혈액을 섞은 술을 손님에게 건네다 적발됐다. 해당 카페는 영업 중단과 함께 문제를 일으킨 종업원을 즉시 해고하고 오염된 잔과 술병을 모두 교체·폐기하겠다고 밝혔다.지난 1..
주중에 쌓인 피로 싹~ 풀 수 있는 ‘디톡스법’ 5

[23/04/15 18:30]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면 몸에 독소가 많이 쌓였다는 신호일 수 있다. 체내 독소가 많으면 염증이 발생하면서 만성피로가 심해질 수 있다. 유난히 피곤한 한 주였다면 주말에 체내 독소를 빼고, 몸을 회복하..
동물 피 생으로… 베트남 음식 ‘이것’ 먹고 기생충 감..

[23/04/15 14:00]

베트남에서 동물 피로 만든 음식을 먹은 여성이 기생충에 감염되는 일이 발생했다. 문제가 된 음식은 베트남 전통음식 ‘띠엣깐’으로, 전문가들은 동물 피를 잘못 먹으면 유구조충과 같은 기생충에 감염돼 뇌에도 문..
암·당뇨 막고 장 건강 지켜주는 '채소의 왕'은..

[23/04/15 12:30]

브로콜리가 장을 튼튼히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니아대 연구팀이 쥐를 대상으로 브로콜리가 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쥐를 15% 브로콜리(사람의..
먹방 보다 걱정이… 폭식으로 정말 배가 터질 수도 있을..

[23/04/15 12:00]

먹방이나 많이 먹기 대회 등을 볼 때 드는 생각이 있다. '배 터지겠다.' 정말, 배, 즉 소화기관인 위가 터질 수도 있을까?그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위는 음식물이 들어가면 보통 1~1.5L까지 늘어나고, 최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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