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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 한여름 땡볕 차 안에 뒀다간…

[20/06/12 05:00]

코로나19가 대유행하면서 손소독제를 상시 구비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러나 손소독제를 잘못 보관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면 오히려 큰 화를 부른다. 전문가들은 손소독제 보관에 주의하고, 오용하기 쉬운 아..
치료제 개발 위해… 코로나19 완치자, 혈액 기부하세요

[20/06/05 09:16]

코로나19 완치자가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방역 당국이 혈장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완치자의 혈액 기부(혈장 공여)를 요청했다.혈장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 속에 포함된 항체와 면역글로블린을 농축, 제제화해 사용하..
'어린이 괴질' 의심받은 가와사키병, 면역 이상..

[20/06/05 09:14]

코로나19와의 연관성 여부로 주목을 받았던 국내 어린이 괴질(다기관 염증증후군) 의심 환자가 '가와사키병'으로 판명났다. 대한가와사끼병학회 최종운 회장(분당제생병원 소아청소년과)은 "다기관 염증증후군으로 의..
프로포폴의 명예회복? '코로나19 특수'로 수출 ..

[20/06/05 09:13]

수면마취제 프로포폴 성분에는 '오남용'이란 낙인이 '주홍글씨'로 찍혀 있다. 그런데 뜻밖의 명예회복이랄까, 코로나19의 전 지구적 확산 속에서 프로포폴 성분 약들이 치료 보조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유럽·일본·..
'W'형 확산… 올 여름, 2차 코로나19 유행 오나

[20/05/29 09:13]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엔서니 파우치 소장은 이미 지난달, '2차 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확신'을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국내 전문가들도 당초, 2차 유행의 시점으로 겨울을 얘기..
[헬스조선 유튜브 리뷰] 전신 마취 없이, 성기능 저하 없..

[20/05/29 09:13]

세뇨, 잔뇨, 빈뇨, 야간뇨, 급박뇨…. 남자들 오줌 누는 일이 단순하지가 않다. 나이 들면서 남성호르몬에 변화가 생기고 전립선이 커진다. 소변 길(요도)이 좁아지면 자주, 급히 마렵고 일 본 후에도 개운치 않다. ..
날씨 너무 더워 수영장 꼭 가겠다면… 물은 괜찮지만 밀..

[20/05/29 09:11]

미국에서 코로나19 발생 후 첫 연휴인 메모리얼 데이(25일) 앞뒤로 수영장·해변가에 사람이 대거 몰렸다. 외신 영상에선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을 찾기 어려웠다. 한국의 경우 사정은 다르지만, TV 홈쇼핑 등에선 이..
[헬스&사이언스]보톡스 불순물 논란… 신경독소만 순수 ..

[20/05/25 16:01]

최근 국내 대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인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이 지난 2012~2015년 무허가 원액을 사용·제조한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되면서, 보툴리눔 톡신의 제조 공정과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건강잇슈 TV] 16살 소년 사망케 한 '진통제'는..

[20/05/25 11:10]

마약성 진통제는 아편(opium)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진통제다. 미국의 한 아역배우 로건 윌리엄스는 모르핀의 100배 진통 효과를 가진 '펜타닐' 중독으로 사망했다. 강력한 진통 효과를 가진 만큼 부작용도..
"HDL 수치, 꾸준히 높아야 심근경색 예방"

[20/05/22 09:11]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 수치를 꾸준히 높게 유지할 경우, 심근경색·뇌졸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콜레스테롤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LDL과 HDL이다. LDL은 저밀도 콜레스테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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