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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低칼로리·高영양 채소에 아몬드·호두 곁들여 포만감
- [17/02/08 07:30]
- 소식을 할 때는 ▲칼로리는 낮고 영양소는 풍부한 식품 ▲몸에 좋은 지방이 함유돼 포만감을 주는 식품 ▲근육량 유지를 위해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세브란스병원 이송미 영양팀장은 "평소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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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줄이고 반찬은 그대로… 평소 두 끼 분량을 세 끼에 ..
- [17/02/08 06:30]
- 소식(小食)은 40~50대가 실천할 수 있는 손쉬운 장수법이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 효과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정확한 소식의 기준과 소식을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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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소 필요한 청소년·흡수율 낮은 노인은 '소식 금..
- [17/02/08 05:30]
- 소식(小食)은 키와 체중을 고려한 필요 칼로리의 70~80% 정도만 섭취하는 식사법이다. 체내에 쌓이는 잉여에너지를 줄여 비만 등 대사질환을 예방하고, 체내 염증을 감소시켜 노화 관련 질병도 줄인다. 하지만 열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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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 환자 5명 중 1명 고혈압 오진… 팔뚝 둘레 비해 작..
- [17/02/08 05:00]
- 비만이거나 팔뚝이 두꺼운 사람은 정확한 혈압 측정을 위해서 커프(팔에 감는 압박대)를 크고 넓은 걸 사용해야 한다. 커프가 팔뚝 둘레에 비해 작을 경우, 혈압이 높게 측정되는 '커프 고혈압'이 생길 수 있다.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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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병장수의 열쇠' 小食 "40세에 시작해 70세 전..
- [17/02/08 04:30]
- 과연 소식(小食)은 무병장수(無病長壽)의 열쇠일까. '소식은 노화를 억제하고, 체내 염증을 줄여 심혈관 질환 등 노화 관련 질병 위험을 낮춘다'는 것은 상식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는 동물실험 결과로, 아직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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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내내 설거지와 음식장만, 온 몸이 욱씬거린다면?
- [17/01/31 13:11]
- 짧은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 복귀 후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적지 않다. 설 기간 평소보다 많았던 가사노동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등 ‘명절증후군’을 겪는 사람이 많은 것. 명절기간 관절과 근육에 피로가 쌓여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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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역 등 해조류, 당뇨병 예방에 도움
- [17/01/18 09:01]
- 해조류를 섭취하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센터 연구팀은 12년간 40~69세 성인 7470명의 식습관 및 건강 상태에 대해 분석했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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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추워지니 우울한 기분이 든다?!..."비타민D 챙겨드세..
- [16/12/27 10:12]
- 겨울이 되면 추위 때문인지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사람이 많다. 이런 위축 현상이 장기간 지속되면 우울 증상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실제로 여러 연구를 통해 겨울철 우울 증상이 비타민 D와 연관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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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코올, 간(肝)뿐만 아니라 항문과 척추에도 악영향
- [16/12/20 15:35]
- 알코올은 간에만 영향을 미치지 않고, 전신에 영향을 미친다. 잦은 과음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잦은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간 건강이다. 간은 체내 단백질과 영양소를 합성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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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추워지면 더욱 기승부리는 '치질', 방치말고..
- [16/12/16 15:10]
- 겨울이 되면 치질 환자들은 괴롭다. 추운 날씨로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고, 연말 술자리가 잦아져 치질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5년 주요수술 통계에 따르면, 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