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네스 팰트로, “매일 ‘이것’ 마셨더니 갱년기 증상 ..
- [25/03/05 23:02]
- 할리우드 유명 배우 기네스 팰트로(52)가 술을 자주 마셔서 갱년기 증상이 악화했다고 털어놓았다.지난 4일(현지시각) 팟캐스트 프로그램 ‘Goop’에 출연한 기네스 팰트로는 미국의 저명한 산부인과 의사이자 베스트..
-
- “학교 가기 싫다”는 아이, 부모는 ‘이렇게’ 대처해야..
- [25/03/05 21:15]
-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설렘을 느끼는 아이들과 학부모도 있지만 불안이 커지는 경우도 있다. ‘학교와 새 친구들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공부는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부터 ‘우리 아이가 산만한데 잘 ..
-
- 유방확대술, 안전할까? 아시아 여성에서 ‘이 부작용’ ..
- [25/03/04 21:00]
-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유방확대술에 대한 의료기술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유방확대술은 주로 겨드랑이나 유륜(젖꼭지 둘레의 거무스름하고 동그란 부분) 주변을 절개하고 실리콘이나 식염수 삽입물을 넣어 유..
-
- 키 작은 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줘야 할까?
- [25/03/02 05:04]
- 아이의 성장은 유전적인 영향이 크지만 환경, 영양, 운동 등 후천적인 요인도 작용한다. 만약 또래보다 키가 눈에 띄게 작다면 성장 검사를 통해 원인 질환 여부, 영양 상태, 수면시간, 호르몬 결핍, 성장판 손상 여..
-
- 폐경 후 여성, 호르몬 치료 신중해야
- [25/02/28 17:33]
- 폐경기 호르몬 치료제와 심혈관질환 위험 간의 관련성을 분석한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상계백병원 산부인과 육진성 교수와 심장내과 김병규 교수 연구팀은 2011~2014년까지 폐경을 경험한 40세 이상 여성 26만85..
-
- 빨라진 초경 탓 ‘자궁근종’ 환자 급증… ‘이 영양소’..
- [25/02/28 06:30]
- 최근 들어 생리량이 과다하게 늘었거나 골반 통증, 압박감 등이 갑자기 생겼다면 자궁근종을 의심해 봐야 한다. 자궁근종은 자궁의 평활근세포와 섬유모세포에 생기는 양성 종양이다. 가임기 여성 세 명 중 한 명이 ..
-
- 지난해 출산율, 9년만 반등… 어느 지역이 가장 높았을까..
- [25/02/26 22:00]
- 지난해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3.6% 늘어나며 9년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작년 출생아 수는 23만8300명으로 전년(23만명)대비 8300명 늘었다. 출생..
-
- “초경부터 매번 극심한 복통” 의사는 생리통이랬는데…..
- [25/02/26 10:39]
- 영국 20대 여성이 극심한 복통을 겪기 시작한 지 10년 만에 정확한 진단명을 알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엘렌 윈은 2014년 초경 이후부터 극심한 통증을 겪기 시작했다. 당..
-
- 발달장애아의 ‘자양분’ 제공하는 재활센터… 전남·인..
- [25/02/26 10:22]
- "서울로 이사를 가야 하나 고민했어요."취재하면서 다수의 발달장애 아동 부모에게서 들은 말이다. '발달재활 서비스 제공 기관'은 미성년자 발달장애 아동에게 유치원만큼, 어쩌면 더 중요한 기관이다. 정신·감각적..
-
- 초등생 열에 하나는 ‘색조 화장’… 고운 피부 망가질라..
- [25/02/26 06:00]
- 초등학생 열 명 중 한 명이 색조 화장을 하고, 화장하는 중·고등학생 약 40%는 초등학교 6학년 때 화장을 시작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조사한 결과다. 색조 화장을 시작하는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자녀의 ..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20/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