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백과 TV] 대나무처럼 척추 굳는 ‘강직척추염’, 조기 진단·치료가 중요한 이유

입력 2021.12.10 15:29 | 수정 2021.12.10 15:30

  강직척추염은 척추 및 인대나 힘줄이 뼈에 붙는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질환이다. 특히, 남성 환자의 비율이 여성의 2배 이상이고, 그 중 20~30대 청년의 비중이 40%를 넘어가기 때문에 젊은 남성들이 특히 유의해야 한다. 전신에 영향을 미치는 염증성 질환이기 때문에 척추만 아픈 것이 아니다.

척추 외에도 한쪽 다리 무릎 관절이 붓거나 아프고, 발꿈치, 갈비뼈 등에 통증이 있을 수 있고, 염증 물질이 척추 관절 외에 장이나 눈, 피부 등에 영향을 미쳐 포도막염, 염증성 장질환, 건선 등의 동반 질환이 생기기도 한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치료법에서부터 생활 속 관리방법과 운동법까지 한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최찬범 교수에게 들어본다.

[질병백과 TV] 대나무처럼 척추 굳는 ‘강직척추염’, 조기 진단·치료가 중요한 이유
헬스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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