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한방병원 원외탕전실, 보건복지부 인증 획득

입력 2019.07.18 14:11

인증서 사진
청연한방병원 제공

청연한방병원 원외탕전실이 보건복지부 시행 원외탕전실 인증을 획득했다.

원외탕전실이란 의료기관 외부에 별도로 설치돼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탕약, 환제, 고제 등의 한약을 조제하는 시설이다. 2017년 12월 기준 98개소가 운영 중이다.

원외탕전실 인증제는 한약이 안전하게 조제되는지에 대해 검증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탕전시설 및 운영뿐 아니라, 원료 입고부터 보관·조제·포장·배송까지의 전반적인 조제과정을 평가·인증하는 제도다.

청연한방병원 원외탕전실은 중금속, 잔류농약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마친 규격품 한약재를 사용하는지 등을 포함하여 K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와 HACCP(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기준을 반영한 일반 한약 분야 139개 기준항목 평가를 통과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19년 7월~2022년 7월이다.

인증받은 원외탕전실은 보건복지부 및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된다. 한약에는 인증마크가 부여돼 소비자는 처방받은 약이 안전한 환경에서 만들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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