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국립의대 총장, 청연한방병원 학술 교류차 방문

입력 2019.07.17 15:04

병원 단체 사진
청연한방병원 제공

카즈흐스탄 국립의과대학 누르고진 탈갓 세이트자노비치 총장이 11일 청연한방병원에 학술 교류를 위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4월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서 논의된 한·카 의료 교육 및 연수, 인력 교류 협력 확대 관련 후속 조치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세이트자노비치 총장은 청연한방병원 김지용 병원장으로부터 병원 시설과 양·한방협진시스템 등을 안내받은 후 의료인 연수, 카자흐스탄 국립의과대학교 한의약 특강, 한의학과 개설 등을 논의했다.

이어 청연한방병원의 원외탕전원이 있는 장성 씨와이를 방문해 시설 및 제조 과정을 살폈다. 세이트자노비치 총장은 한방제약 분야에 큰 관심을 보이며, 한방제약 분야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세이트자노비치 총장은 “청연한방병원과 의학뿐만 아니라 한의학까지 교류하며 서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용 병원장은 “카자흐스탄은 청연이 첫 번째로 해외진출을 한 나라인 만큼 카자흐스탄 국립의과대학과 다양한 교류를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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