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EVO+ 아쿠아ICL’ 제조사인 미국 STAAR 社가 선정한 ‘2017 EVO+아쿠아 ICL 베스트센터’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또한 하루 안에 양안 모두 렌즈삽입술이 가능한 안과 중 수술 건수와 우수한 결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2017 BEST 원데이 EVO+아쿠아ICL 및 TICL(Toric ICL) 엑설런스센터로 지정됐다. 렌즈삽입술은 라식이나 라섹 수술이 힘든 -6디옵터 이상의 고도근시, -8의 초고도근시 환자가 주로 고려한다.
비앤빛 류익희 대표원장은 “최근 환경적인 영향으로 인해 고도근시, 초고도근시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이 라식 또는 라섹 수술을 할 경우 일반인에 비해 절삭해야 하는 각막의 양이 많으므로 위험할 수 있다"면서 "렌즈삽입술은 각막 손상 없이 눈 안에 렌즈를 삽입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원리로, 각막을 그대로 보존하기 때문에 수술 후 건조증이 적고 난시 교정력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어 류 원장은 “렌즈삽입술은 백내장처럼 외과적인 수술이기 때문에 의사의 숙련도가 수술 후 교정 시력이 큰 영향을 미치므로, 병원 선택시 ▲해당 병원이 렌즈삽입술을 많이 진행한 병원인지 ▲안과전문의가 렌즈삽입술을 얼마나 수술했는지 ▲렌즈삽입술 관련 임상 연구를 활발하게 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렌즈삽입술 전에는 실제 렌즈가 들어갈 위치 및 렌즈 상태를 확인하는 UBM검사, 눈의 정확한 굴절력과 렌즈 도수를 측정하는 조절마비 검사, 고도근시로 인한 안질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녹내장 검사(OCT) 등 정밀 검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렌즈삽입술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