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보지 말고 '스트레칭' 하세요

입력 2018.01.10 13:47

지하철
오늘 퇴근길 지하철에서는 스마트폰을 보는 대신, 스트레칭을 해보자. 사진-조선일보DB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싶어도, 할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생활 속에서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많다. 그중 가장 좋은 장소는 바로 지하철이다. 지하철에서 꾸준히 스트레칭을 하면 조깅하는 것과 비슷한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와 쿠퍼연구소는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은 꾸준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과 효과가 거의 비슷하다고 밝혔다. 실제 체중 70㎏인 사람이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 위해 10분 동안 빨리 걷고 1분 동안 계단을 이용하면 약 40㎉가 소비돼 10분 동안 조깅하는 효과와 비슷하다. 지하철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을 알아본다.

◇종아리 근육 단련하기
한쪽 다리를 다른 쪽 다리 뒤에 붙이고 힘을 주어 밀어주거나, 한쪽 다리를 다른 쪽 다리 뒤로 살짝 들고 까치발 자세를 잠시 유지하는 동작을 반복하다 보면 종아리 근육이 단련된다.

◇무릎 근육 단련하기
양발에 체중이 반씩 실리도록 중심을 잡은 후 뒤꿈치를 끝까지 들어 올렸다가, 무릎에 5초간 힘을 준 후 내려준다. 이 동작을 반복하면 무릎 근육이 단련된다. 이때 포인트는 힘을 무릎에 주는 것이다.

◇발목 근육 단련하기
발뒤꿈치를 천천히 올렸다 내렸다 하는 동작을 반목하면 발목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팔 스트레칭 하기
양팔로 손잡이를 잡고 좌우로 번갈아 가며 힘을 줬다 뺐다 반복하면 팔은 물론 어깨까지 스트레칭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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