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임신 15주차, 1주 뒤부터 꼭 먹어야 할 것

입력 2017.05.23 16:19
비와 김태희
지난 1월 비와 결혼한 김태희가 임신 15주차에 접어들었다/사진=하퍼스바자코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1월 결혼한 비와 김태희가 부모가 된다.

김태희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오늘(23일) "지난 1월19일 결혼한 비, 김태희 부부가 새로운 생명의 잉태소식을 접하게 됐다"며 "김태희는 현재 임신 15주차"라고 밝혔다. 이어 "임신 초기 단계라 당분간 조심스럽게 지내야 하지만 병원 진료 등으로 외부에 알려지는 것보다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먼저 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김태희는 앞으로 태교에 전념하며 한 가정의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계획을 열심히 준비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도 말했다.

임신 15주차는 '임신 중기'에 해당한다. 이때부터는 임신 초기에 조심스러웠던 병원 치료가 가능해진다. 임신 초기에는 유산 위험이, 3기에는 조산 위험이 있어 치료받지 않는 게 좋지만, 임신 중기(임신 15~28주)에는 급한 치료는 받아도 된다. 다만, 방사선 촬영은 최대한 피하고 치료도 급한 것만 시도한다.

임신 16주부터는 철분 보충제를 먹는 것이 좋다. 15주차까지는 입덧이 심하고 태아의 철분 필요량도 크지 않아 철분 보충제를 먹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16주부터는 산모 빈혈 예방을 위해 반드시 철분제를 먹는 게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말이다. 단, 철분제를 선택할 때는 '임신부 용'을 선택한다. 표기된 복용량과 방법도 정확히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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