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건강 지키는 첫 걸음, 치약부터 점검하세요

입력 2015.02.16 11:32

잇몸이 부실하면 건강한 치아를 갖는 것도 포기해야 한다. 관리 소홀로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붓고 피가 난다. 이에 따라 치아도 약해져 음식을 씹을 수 없게 되고, 상태가 심하면 치아가 빠질 수 있다. 나이 들수록 잇몸은 자연스럽게 약해지기 때문에 철저한 치아 관리로 잇몸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잇몸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치약을 사용하는 것도 잇몸 질환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잇몸 관리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플라크 제거

사진제공 G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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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상해서 생기는 대표적인 질환은 치은염과 치주염이다. 치은염은 치주염의 전단계로 잇몸에 염증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치은염을 방치하면 치주염이 생기는데, 뼈와 치아 사이에 붙어 있던 잇몸이 서서히 떨어져 잇몸뼈까지 무너진 상태를 말한다.

치은염이 치주염으로 발전하는 이유는 아직 완전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특정 치주 병원균과 플라크(치태)가 주요 원인 중의 하나라고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플라크는 칫솔질을 올바르게 하지 않거나, 치아와 잇몸 사이에 낀 음식물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치아 표면에 생긴다. 치태가 쌓이면 치태 속에 있는 세균이 번식해 잇몸을 상하게 하므로 올바른 칫솔질로 치태가 치아 표면에 쌓이는 것을 막아야 한다.

파로돈탁스 치주 질환 원인균 제거에 도움

사진제공 G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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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질을 제대로 해야 함은 물론, 치주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치약까지 사용한다면 일석이조다. 글락소스마스클라인(GSK)의 파로돈탁스에는 구강 내 무기질의 평형을 변화시켜 구강 내 유해균을 감소시키는 중탄산나트륨이 들어 있다. 또 카모밀레와 몰약 성분이 들어 있어 미생물을 살균하는 성질이 있다. 잇몸 조직을 탄탄하게 유지하고 지혈에 도움을 주는 미르와 라타니 성분이 들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초기 치은염 환자의 증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대한치과의사협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초기 치주염 환자 35명을 대상으로 4주 동안 실험을 진행한 결과, 파로돈탁스를 사용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은 출혈 지수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외국의 임상 연구 결과도 있다. 128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파로돈탁스를 사용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은 출혈 지수가 눈에 띄게 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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