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 애호가들의 혈압·혈당을 30년간 추적해보니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 ↓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공중보건대학 연구진이 호두 섭취량과 심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 간 상관관계를 약 30년에 걸쳐 추적조사한 결과, 호두를 먹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심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이 비교적 낮았다. 혈압이 높거나 비만이고, 당뇨병·고지혈증이 있는 사람들은 심혈관계 질환이 생기기 쉬우나, 호두를 먹은 집단은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 ▲혈압 ▲혈중 중성지방 수치 ▲공복 혈당 수치가 낮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