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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숙아, 엄마 초유 볼에 묻히면 면역력 높아져[15/04/02 13:05]: 엄마로부터 나오는 소량의 초유를 출생 직후 미숙아의 구강점막에 묻혀주면, 면역력을 높이고, 패혈증의 위험률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한석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주..

소아B형간염 환자도 바라크루드 쓸 수 있다[15/04/02 13:05]: 마땅한 치료법이 없던 소아 B형간염 환자도 적절히 바이러스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효과적인 B형간염 치료제인 바라크루드(BMS제약)를 2세 이상 소아환자에게도 쓸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바라크루드는 ..

담석증 환자 급증, 다이어트 중이라면 특히 조심 [15/04/02 11:50]: 담석증 환자 급증 소식이 전해져 걱정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담석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09년 10만2000명에서 2013년 13만 명으로 늘었으며 연평균 약 6%씩 꾸준히 늘..

최고의 동물성 단백질로 노화 늦추는 다섯 가지 음식은?[15/04/02 11:46]: 최고의 동물성 단백질이 화제다. 활력 있는 생활을 유지하고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몸속 근육량이 무척 중요하다. 단백질 중에서도 근육량을 높이는 데는 식물성 단백질보다 필수아미노산이 많은 동물성 단백질을 ..

넘치는 활성산소, 항산화 성분으로 잡자 [15/04/02 11:42]: 나이가 들면 몸에 갑자기 힘이 빠지거나, 기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정확한 원인 없이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몸에서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만들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넘치는 활..

사과 효능, 껍질째 먹으면 피부 노화 걱정 끝! [15/04/02 10:19]: 사과 효능이 관심을 받고 있다. 사과를 꾸준히 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약을 덜 먹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하루에 사과를 한 알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말이 있을 만큼 사과는 건강..

아스피린, 뇌경색 위험 1.7배 높여…피해야 할 사람은?[15/04/02 09:43]: 당뇨병 환자가 심혈관질환 예방 목적으로 아스피린을 오래 복용하면 뇌경색 위험이 1.7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박병주 교수팀이 2006~2007년 당뇨병 진단을 받은 40~99세 환자 2..

리디아 고와 박인비가 붙으면 누가 이길까?[이종현의 골..[15/04/02 09:00]: '태권V와 마징가Z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어릴 적 한 번쯤 생각해봤을 얘기다. 두 로봇을 싸우게 하는 건 불가능했지만 골프에서의 상상은 가끔 현실이 된다.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와 세계 랭킹 2위 박인비가 맞..

두피 망치는 '노푸'… 두피 민감하다면 저자극 ..[15/04/02 09:00]: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만든다는 '노푸' 트렌드가 얼마 전부터 화제다. ‘노푸’란 ‘노 샴푸(No Shampoo)’의 줄임말로 샴푸 없이 물로만 머리를 헹구는 방법. 샴푸 속 계면활성제 등 화학 성분이 오히려 두피 건강..

산책 '이런 자세'로 했다간, 허리만 더 피곤해져..[15/04/02 08:00]: 오후 시간을 이용해 산책을 즐기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햇살을 받으며 걷는 것은 그 자체가 훌륭한 운동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하지만 잘못된 걸음걸이로 산책을 즐기면 척추나 무릎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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