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전체보기 >

발목에도 인공관절을… 수술 성패 가르는 건 '이것&..[21/02/17 06:00]: 발목 인공관절치환술은 무릎이나 고관절의 인공관절치환술에 비해 수술의 난이도가 높고, 수술장비의 기술적 발전이 부족하다. 그래서 5년 이내에 다시 수술을 받거나 발목유합술로 교체하는 비율이 높다. 환자의 상..

아침에 두통 지속된다면, 'OOO' 의심하세요[21/02/17 05:00]: 뇌종양은 말만 들어도 두렵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익숙한 질병은 아니다. 다른 종양에 비해 유병률도 낮다. 중앙암등록본부(2019년)에 따르면 2017년 국내에서 발생한 뇌종양은 1759건으로 전체 암 발생(23만225..

재채기에도 골절이…뼈가 위험한 사람들[21/02/16 23:00]: 올해 겨울은 유난히 춥고 눈도 많다. 춥고 궂은 날씨에는 야외활동과 운동량이 줄고 관절이 경직된다. 낙상에 의한 골절 위험이 더 올라가는 셈이다.이때 노년층이나 골다공증 환자가 주의해야 할 척추질환이 있다. ..

우리나라 사람이 외식할 때 유독 많이 먹는 메뉴는?[21/02/16 22:00]: 우리나라 성인이 외식할 때 유난히 가정식(집밥)보다 많이 먹는 음식은 쌀밥·김치찌개인 것으로 밝혀졌다. 단체급식 때 유독 많이 섭취하는 음식은 돼지고기볶음이었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

매일 쓰는 손소독제, 눈에 들어가면 '각막 화상'..[21/02/16 21:00]: 코로나19로 인해 손소독제 사용은 일상이 됐다. 하지만 자칫 손소독제가 눈에 들어가거나, 소독액이 묻은 손으로 눈을 만질 경우 각막 화상을 입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각막 화상이란?각막 화상이란 눈..

두통약 계속 먹으면 어떻게 될까?[21/02/16 20:30]: 두통은 우리 국민 10명 중 8명이 1년에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한 해에만 215만 명이 두통으로 병원을 찾았다. 사람들은 두통이 생기면 바로 두통약을 먹..

일어나는데 허리가 ‘찌릿’… 디스크 아닌 ‘급성요추염..[21/02/16 20:00]: 짐을 들거나 자세를 바꿀 때 갑자기 ‘찌릿’하면서 허리가 아프면 급성요추염좌일 수 있다. 급성요추염좌는 척추를 둘러싼 관절, 인대, 근육에 손상이 생겨 통증을 느끼는 질환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물론, 일..

치료 어려웠던 '자궁경부암'… 면역항암제 효과..[21/02/16 19:00]: 국내 연구진이 치료가 어려운 난치암인 재발성 자궁경부암 환자에게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차의과학대 분당차여성병원 부인암센터 최민철 교수는 2016년 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국내..

매서운 찬바람에 갑자기 두드러기 생겼다면?[21/02/16 18:00]: 찬바람을 맞으며 퇴근한 20대 직장인 A씨는 갑자기 온몸이 간지러운 것을 느꼈다. 확인해보자 우둘투둘 두드러기가 올라와 있었다. 몇 시간이 지나자 사라졌지만, 불안해 피부과에 가자 ‘한랭 두드러기’라는 진단을..

고혈압 진단 '게임체인저' 될까? 스마트워치의 ..[21/02/16 17:20]: 고혈압은 빨리 진단해야 한다.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다 보면 뇌·심장 합병증으로 빨리 사망할 수 있다. 최근 고혈압 조기 진단에 ‘게임체인저’가 될만한 '스마트워치'가 나왔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삼성 갤..

이전 << 6331 · 6332 · 6333 · 6334 · 6335 · 6336 · 6337 · 6338 · 6339 · 6340 >> 다음[6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