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전체보기 >

밖에서 놀다가 상처 났을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건?[21/06/09 16:21]: 여름에는 바깥 활동이 늘어나면서 피부에 상처를 입기 쉽다. 이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흉터 여부가 결정된다. 상처가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우선 흐르는 수돗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씻어 이물질을 ..

혈압약은 평생 복용? '고혈압' 궁금증 5가지[21/06/09 16:02]: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 정도로 증상은 없지만 위험한 병이다. 고혈압이 지속되면 혈관이 점차 손상되면서 심장이나 뇌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고혈압 관련 궁금증을 풀어본다. -수축기 혈압은 150mmHg으..

106세 국내 최고령 코로나 환자, 완치 후 퇴원[21/06/09 15:19]: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최고령으로 확인된 106세 이모 할머니가 완치해 퇴원했다. 9일 중앙대학교병원에 따르면 1915년 1월생인 이모 할머니는 지난 5월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폐렴 소견을 보여 ..

[의학칼럼] '코로나 블루'로부터 마음 방역하기[21/06/09 15:02]: 최근 내원하는 환자 대부분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거나 사람들을 만나기 힘들어지면서 우울감·외로움과 고독을 느낀다고 얘기한다. 심지어 코로나19에 대한 공포 때문에 지나치게 손을 자주 씻거..

서울대병원, 제 4회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심포지엄 개..[21/06/09 14:58]: 서울대병원은 6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제 4회 ‘의료기관윤리위원회/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

분당서울대 김슬기 교수, 로봇 복강경으로 28cm 거대 자..[21/06/09 14:57]: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슬기 교수가 로봇 복강경 수술로 28cm에 달하는 거대 자궁근종 제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간 세계 학계에 보고된 로봇 복강경 수술 성공 사례 중 가장 크기가 큰 것으로 알려져 이..

"초기 자궁내막암, 약물 치료 오래 해도 임신 가능"[21/06/09 13:59]: 국내 자궁내막암 환자가 지난 20년 간 지속적으로 증가했는데, 국가암등록사업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만 15~34세 여성 암 환자 중에서는 다섯 번째로 많아졌을 정도로 최근 젊은 자궁내막암 환자가 늘어나고 있..

당뇨약 SGLT2 억제제, 고령 당뇨병 환자 '심혈관질환..[21/06/09 13:43]: 새로운 당뇨병 약제 SGLT2 억제제가 고령의 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한승진·김대중 교수팀은 2014년 9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청..

가천대 길병원 창업 의사 3인, ‘가천 바이오 기업가정신..[21/06/09 13:14]: 의료 현장에서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에 성공한 가천대 길병원 의사 기업가들이 후배 의사들의 창업가 정신 고취를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가천대 길병원 안과 남동흔 교수, 신경과 신동훈 ..

체중·보폭만으로 '골다공증' 위험 예측한다[21/06/09 13:13]: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낮아지며 약해지는 질환이다. 나이 들수록 발병 위험이 커지는데, 노인의 경우 골다공증을 앓다가 낙상사고를 겪었을 때 자칫하면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 그런데 골다공증 위..

이전 << 5951 · 5952 · 5953 · 5954 · 5955 · 5956 · 5957 · 5958 · 5959 · 5960 >> 다음[59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