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전체보기 >

술, 끊을 수 없다면 '이것'만은 지키세요[17/04/20 17:06]: 술이 몸에 해롭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알코올은 특히 위장과 간 건강을 해친다. 점막에 직접 영향을 주면서 염증을 일으키고, 몸속 장기에 독소가 쌓이게 만들어 제 기능을 방해하기도 한다. 알코올이 주는 ..

오후 근무, 식곤증으로 괴롭다면? '양손 방향 스트레..[17/04/20 14:23]: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식곤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식곤증은 음식을 먹은 뒤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몰려오는 증상을 말한다. 주로 점심 식사 이후 2~3시에 나타나는 식곤증은 많은 학생과 직장인의 적이..

삐쩍 마른 몸, 방치하면 치매까지… '이 운동' ..[17/04/20 07:00]: 비만이 고혈압·당뇨병 같은 만성질환과 뇌경색·심근경색 같은 응급질환의 위험 요소라는 사실은 잘 알려졌다. 하지만 '저체중'이 우리 몸에 주는 위협에 대해선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저체중..

양악수술 만족도, 수술 전 뇌 영상검사 통해 평가한다[17/04/19 07:30]: 대학생 김모(21)씨는 지난해까지 주걱턱 탓에 여름에도 얼굴을 가리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녔다. 특히 아래위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아 음식을 씹기도 불편하고, 발음도 어눌했다. 김씨는 점차 대인관계에..

청소년 흡연·음주율 감소, 사망원인 1위는 9년째 '..[17/04/18 18:04]: 국내 청소년의 흡연·음주 비율은 역대 최저로 떨어졌지만, 건강관리를 위해 아침 식사를 하거나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비율도 감소했다. 또 청소년 46.2%가 전반적인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지 많은 곳 살수록, 고지혈증 위험 낮아져[17/04/17 17:12]: 녹지가 많은 곳에 살수록 고지혈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과 민경복 교수팀이 지역사회건강조사자료를 활용해 19세 이상 성인 21만2584명을 대상으로 1인당 녹지 공간의 넓이와 ..

나이 들어 둔해진 미각(味覺), 되살리려면 '이 음식..[17/04/17 17:11]: 소금을 많이 섭취할수록 고혈압·심장질환 같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 싱겁게 먹는 식습관이 권장된다는 사실은 잘 알려졌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점점 음식을 짜게 먹게 된다. 노화로 인해 신체기능이 떨어지면서..

헛구역질 반복하고 소변색 갈색되면… '이 질환'..[17/04/14 18:07]: 음식을 제대로 소화했는데도 메스꺼움·헛구역질·구토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면 콩팥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다. 콩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서 소변으로 배출하고, 혈액 속의 전해질(나트륨·칼슘·칼륨 등..

종아리 근육은 '제2의 심장'… 효과적인 마사지..[17/04/14 17:10]: 종아리 근육은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발과 다리로 흘러온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되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다리를 오래 안 움직이면 혈액이 뭉치면서 혈전(피떡)이..

잠 안 올 때 실천하면 좋은 '6가지' 생활요법[17/04/14 17:05]: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7시간 이상의 넉넉한 수면이 필수다. 잘 때 몸이 에너지를 보충하기 때문이다. 실제 자는 동안에는 장기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혈압이 떨어지고 체온도 1~2도 정도 낮아진다. 하지만..

이전 <<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 다음[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