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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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낮잠? 식사 후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은…[23/01/05 23:45]: 점심 식사 후 하는 행동에 따라 건강 상태가 달라진다. 식후에 하면 안 되는 행동에 대해 알아본다.◇흡연·낮잠 피해야▶엎드려 낮잠 자기=많은 직장인이 식사 후 남은 점심시간에 부족한 잠을 보충한다. 대부분 책..

3040 남성 절반이 ‘비만’ 상태… 기준이 잘못된 걸까[23/01/05 17:58]: 남성의 비만율이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30~49세 남성의 절반 이상이 비만이라고 한다. 반면, 여성 비만율은 2008년부터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비만의 기준이 잘못됐다는 지..

WHO "중국, 코로나19 실상 축소해 발표… 정보 공유 시급..[23/01/05 09:51]: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이 확진자, 중증 환자, 사망자 수를 축소해 발표하고 있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적이 나왔다.마이클 라이언 WHO 비상 대응팀장은 4일(현지시간)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

독감 환자 32.2% 증가… 코로나 동시 감염 위험 커졌다[23/01/05 09:43]: 트윈데믹의 시대다. 지난 2년간 잠잠했던 독감(인플루엔자)이 올해는 코로나19와 함께 대유행 하며, 방역당국이 우려했던 상황이 발생했다. 트윈데믹은 호흡기 환자 증가라는 단순한 문제를 넘어, 동시 감염자라는 새..

단백질 부족한 사람, ‘이런 신호’ 나타난다[23/01/04 20:00]: 단백질은 우리 몸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근육·피부·뼈·손톱·머리카락 등 신체조직과 호르몬·항체·효소의 구성 성분이 되며, 체내 필수 영양 성분과 활성 물질 운반·저장에도 관여한다. 평소 단백질을 ..

스위스 1월에 20도, 이상 고온현상… '당뇨병' ..[23/01/04 14:49]: 최근 유럽에서 이상 고온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새해 첫날부터 스위스는 기온이 20도까지 올라 1월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지구 온난화가 원인으로 추정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구 온난화는 지구 표..

코로나 위중증 환자, 나흘째 600명대… "고령층 확진 늘..[23/01/04 10:01]: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8575명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나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929만9166명이다. 위중증 ..

[밀당365]참기름 좋아하는데 혈당에 괜찮나요?[23/01/04 09:35]: 음식에 고소한 향을 더해주는 참기름과 들기름, 좋아하시나요? 혈당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궁금해요!>“샐러드드레싱을 비롯해 웬만한 음식에 참기름을 넣어 먹습니다. 몸에 좋은 기름으로 잘 알려져 있는..

희귀 유방암 ‘악성 엽상종’, 표적치료제 개발 가능성 ..[23/01/03 16:17]: 유방암의 일종인 ‘악성 엽상종’의 유전체 특성을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이를 활용해 표적치료제를 개발하면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던 악성 엽상종 환자에게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

미국서 확산 중인 '최신 변이' XBB.1.5, 국내에..[23/01/03 09:47]: 미국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코로나19 XBB.1.5 변이가 국내에도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XBB.1.5가 지난달 8일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다. 지금까지 국내 6건과 해외 유입 7건 등 총 13건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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