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un.com
조선미디어그룹
스포츠조선
조선아이에스
조선뉴스프레스
조선비즈
TV조선
IT조선
디지틀조선일보
조선인베스트
로그인
조선닷컴 검색
헬스조선 로고
뉴스
최신뉴스
심층기획
라이프
건강칼럼
의료행사
건강동영상
카드뉴스
건강강좌
건강똑똑
강의영상
신청안내
건강/주요질병
암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 심장질환
척추 관절질환
간질환
감염질환
귀질환
노인질환
눈질환
류마티스질환
비뇨기질환
비만 다이어트
소화기질환
신경질환
심리질환
알레르기
여성질환
치과질환
코질환
피부질환
폐질환
호흡기질환
희귀질환
화제와이슈
과별 분류
가정의학과
내과
대체의학
마취통증의학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신경외과
안과
영상의학과
외과
응급의학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치과
피부과
한의학
헬스케어뉴스
최신뉴스
보건정책
병의원
약사&제약
식품&건기식
의료기기&IT
전문가칼럼
서비스 바로가기
밀당365
아미랑
명의
헬스조선 프렌즈
좋은병원
좋은요양병원
서치클리닉
건강백과
건강서적
힐링여행
ABOUT 헬스조선
회사소개
광고문의
컨텐츠 구매
의료계 행사
공지사항
이벤트
서비스 전체 보기
헬스조선 로고
뉴스
심층기획
명의
헬스조선 프렌즈
라이프
밀당365
아미랑
힐링여행
헬스케어N
건강똑똑
�댁뒪
理쒖떊�댁뒪
�ъ링湲고쉷
�쇱씠��
嫄닿컯移쇰읆
�섎즺�됱궗
嫄닿컯�숈쁺��
移대뱶�댁뒪
嫄닿컯媛뺤쥖
嫄닿컯�묐삊
媛뺤쓽�곸긽
�좎껌�덈궡
嫄닿컯/二쇱슂吏덈퀝
��
�밸눊蹂�
怨좏삁��
�ы삁愿� �ъ옣吏덊솚
泥숈텛 愿��덉쭏��
媛꾩쭏��
媛먯뿼吏덊솚
洹�吏덊솚
�몄씤吏덊솚
�덉쭏��
瑜섎쭏�곗뒪吏덊솚
鍮꾨눊湲곗쭏��
鍮꾨쭔 �ㅼ씠�댄듃
�뚰솕湲곗쭏��
�좉꼍吏덊솚
�щ━吏덊솚
�뚮젅瑜닿린
�ъ꽦吏덊솚
移섍낵吏덊솚
肄붿쭏��
�쇰�吏덊솚
�먯쭏��
�명씉湲곗쭏��
�ш�吏덊솚
�붿젣���댁뒋
怨쇰퀎 遺꾨쪟
媛��뺤쓽�숆낵
�닿낵
��泥댁쓽��
留덉랬�듭쬆�섑븰怨�
鍮꾨눊湲곌낵
�곕��멸낵
�깊삎�멸낵
�뚯븘泥�냼�꾧낵
�좉꼍怨�
�좉꼍�멸낵
�덇낵
�곸긽�섑븰怨�
�멸낵
�묎툒�섑븰怨�
�대퉬�명썑怨�
�ы솢�섑븰怨�
�뺤떊嫄닿컯�섑븰怨�
�뺥삎�멸낵
移섍낵
�쇰�怨�
�쒖쓽��
�ъ뒪耳��대돱��
理쒖떊�댁뒪
蹂닿굔�뺤콉
蹂묒쓽��
�쎌궗&�쒖빟
�앺뭹&嫄닿린��
�섎즺湲곌린&IT
�꾨Ц媛�移쇰읆
�쒕퉬�� 諛붾줈媛�湲�
諛���365
�꾨���
紐낆쓽
�ъ뒪議곗꽑 �꾨젋利�
醫뗭�蹂묒썝
醫뗭��붿뼇蹂묒썝
�쒖튂�대━��
嫄닿컯諛깃낵
嫄닿컯�쒖쟻
�먮쭅�ы뻾
ABOUT �ъ뒪議곗꽑
�뚯궗�뚭컻
愿묎퀬臾몄쓽
而⑦뀗痢� 援щℓ
�섎즺怨� �됱궗
怨듭��ы빆
�대깽��
�쒕퉬�� �꾩껜 蹂닿린
뉴스
최신뉴스
건강/주요질병
과별분류
의료/제약계 소식
기타
위암은 ‘A형’이 가장 취약… 인지 장애 위험 큰 혈액형은?
혈액형은 적혈구 표면의 항원에 따라 분류한 것으로 A항원이 있으면 A형, B항원이 있으면 B형, 둘 다 있으면 AB형, 모두 없으면 O형이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혈액형이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혈액형별 질환 발병 위험 차이에 대해 알아본다.▶암=O형은 ..
과학이야기
최지우 기자
2025/03/30 08:02
숙취에도 내성 생길까? 나이 들면 덜하다던데, 정말?
숙취를 느끼는 정도가 연령대에 따라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숙취가 덜해진다는 분석이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 연구팀이 평소 술을 마시는 18~94세 761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알코올 섭취와 관련된 설문조사에 응답했다. ▲..
과학이야기
최지우 기자
2025/03/27 20:30
[소소한 건강상식] 날 흐리니 유독 몸 무거운데, 이유가 뭘까?
날씨가 흐리면 왠지 평소보다 기분이 처지고 피곤하다. 날씨 변화가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걸까?흐린 날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우울함을 느낄 수 있다. 뇌는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에 따라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분비량을 조절한다. 세로토닌은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
과학이야기
최지우 기자
2025/03/08 08:03
‘서브스턴스’ 실현되나… 노화 세포 복구하는 단백질 발견
최근 영화계의 화두는 단연 ‘서브스턴스’였다. 영화 속 주인공은 방송인으로서 최고의 명예를 누렸지만 나이가 들면서 예전처럼 살기 어려워진다. 그러던 중 ‘서브스턴스’라는 약물을 접하게 되는데 서브스턴스를 주입하면 급격한 세포 분열이 일어나며 젊은 세포로..
과학이야기
최지우 기자
2025/02/27 07:33
초콜릿, ‘이곳’에 담겨있을 때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
비닐이나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는 초콜릿을 먹을 때보다 상자에 담긴 채로 먹을 때 더 맛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엠엔엠즈사의 ‘몰티져스’는 달달하고 바삭한 식감의 초코볼로 플라스틱 버킷, 비닐, 상자 등 다양한 용기에 포장돼 판매된다. 몇몇 소비자들이 몰..
과학이야기
최지우 기자
2025/02/12 07:32
마스크에 ‘작은 센서’ 붙여, ‘수면 상태’ 진단한다
수면 건강을 진단하기 위해 마스크에 부착해 사용하는 헬스케어 센서가 개발됐다.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전자공학부 유승협 교수 연구팀이 날숨 속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해 실시간으로 수면 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기..
과학이야기
신소영 기자
2025/02/11 08:00
생각지도 못한 공해… ‘넷플릭스’가 환경 오염의 주범?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스트리밍이 많은 양의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 위기에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독일 통신 기술 및 무선 네트워크 전문 글로벌 기업 인터디지털·시장 조사 기관 퓨처소스가 OTT 스트리밍 서비스가 환경에 부..
과학이야기
최지우 기자
2025/02/05 19:34
피부 손상 없이도… 진피층까지 약물 전달하는 신기술 개발
피부 표피층에는 강력한 피부 장벽이 있어, 단순히 바르는 방식으로는 약물이나 유효 성분을 깊은 진피층으로 전달하기 어렵다. 최근, 피부 손상 없이 진피층에 약물 전달 가능한 방법이 개발됐다.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석준 교수팀과 미국 하버드의대 안가람 박사..
과학이야기
신소영 기자
2025/02/04 20:00
‘AI 챗봇’과 대화하면 외로움·불안 완화에 실제 효과있다
대화형 인공지능(AI)인 챗봇이 사람의 외로움과 사회 불안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의과학대학원 정두영 교수팀은 조현철 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과 함께 AI 챗봇과 대화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
과학이야기
신소영 기자
2025/01/21 08:00
신생아 뇌 분석했더니… “여성은 감정적 인식, 남성은 방향 감각..
‘남자는 이성적이고 여자는 감정적’이라는 말이 있다. 남성과 여성의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나타내는 비유적인 표현으로 쓰이는데 실제로도 남성과 여성의 뇌가 다르게 작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별에 따라 뇌 구조와 기능이 달라 감성적 이성적 성향에 대한 ..
과학이야기
최지우 기자
2025/01/12 15:02
청색광이 눈·피부에 안 좋은 이유… “세포 단백질 손상시키기 ..
청색광이 항산화 시스템을 피해 세포 단백질을 손상시키는 새로운 과정이 밝혀졌다.청색광은 햇빛, 발광다이오드(LED) 기반 디스플레이 기기, 실내조명 등에서 방출되는 빛이다. 고에너지 가시광선이라 일반적인 자외선 차단제로는 제대로 막을 수 없고, 눈의 각막과 수..
과학이야기
신소영 기자
2025/01/07 08:00
40대 중반에 한 번, 60대 때 또 한 번… ‘노화 피크’, 이렇게 ..
연말이 다가오면서 또 한 살을 더 먹게 되는 이 시점, 40대 중반이나 60대를 앞두고 있는 사람들은 몸의 변화에 특히 신경 써야 할 때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에 의하면, 인간의 신체가 44세와 60세에 노화가 집중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의 전..
과학이야기
최지우 기자
2024/12/25 23:06
50년 추적해보니… “어릴 때 ‘이 능력’ 길러주면 직업적으로 ..
아이의 자기 통제력이 추후 재정 및 직업적 성공을 예측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변수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더니든에 거주하는 어린이 1000명을 약 50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어린이들의 감성지수(EQ)를 3세, 5세, 7세, 9세, 11세에 ..
과학이야기
최지우 기자
2024/12/24 07:33
스마트워치 차면 암 위험 높아진다? ‘이것’이 문제
최근 스마트워치 스트랩 중 절반 이상(68%)에서 PFAS가 검출됐다. PFAS(과불화화합물)는 조리기구, 화장품, 종이컵, 식품 포장용지, 방수 의류, 얼룩 방지 카펫 등에 쓰이는 화학물질이다. PFAS에 노출되면 혈액을 타고 면역체계에 영향을 미쳐 암 등 다양한 질환의 발병..
과학이야기
최지우 기자
2024/12/20 20:08
‘미각 식사’로 섭취량 줄이고, 편식 예방도 가능
미각은 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경험이 아니라 건강관리와 삶의 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각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들을 이해하고 식사에 활용하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등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미각에 영향 미치는 주요 요인미각은 여러 복합적인 요인..
과학이야기
최지우 기자
2024/12/03 07:30
탈모도 ‘패치’ 붙여 치료하는 시대… “모유두 세포 23% 증식 ..
피부에 붙여 탈모를 치료하는 웨어러블 OLED 패치가 개발됐다.한국연구재단은 가천대 전용민·권상직·조의식 교수 연구팀이 플라스틱 필름 제조업체 이노큐디, 충북대 권정현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고출력 의료용 웨어러블 양자점(QD, Quantum Dot·수 나노미터 크기..
과학이야기
신소영 기자
2024/11/09 21:03
“자폐스펙트럼 장애, 남성이 여성의 4배” 유전적 단서 찾았다
자폐 유전자의 성별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단서를 국내 연구팀이 찾아냈다.자폐스펙트럼 장애는 사회적 상호 작용과 의사소통 결여, 반복 행동 등 증상을 보이는 뇌 발달 장애다. 남성이 여성보다 유병률이 4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 ..
과학이야기
신소영 기자
2024/10/31 20:00
맥주 효모, 암 치료 돌파구 될 수도?
맥주 효모 분석 내용을 토대로 새로운 암 치료 방법을 개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맥주 효모는 맥주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미생물로, 곰팡이의 일종이다. 연구에 활용된 분열효모(S.pombe)는 인간세포와 유사해 이를 통해 정상세포 및 암세포의 기본적인 세포..
과학이야기
최지우 기자
2024/10/16 19:30
"수영장 특유 냄새, 염소 아닌 '오줌' 때문?"… 전 NASA..
수영장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사실 사람들의 오줌 때문이라는 주장이 등장했다. 지난 14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전직 미 항공우주국(NASA) 엔지니어인 마크 로버(4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무거운 실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과학이야기
이해나 기자
2024/10/16 15:09
떨어지는 꿈은 주식 걱정, 나는 꿈은 가족 문제… 과학적인 '..
영국 옥스퍼드대 수면의학 교수 콜린 에스피는 잠을 자는 동안에도 우리 뇌가 깨어있어 정보와 기억을 쌓고 감정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꿈을 꾼다고 말했다. 꿈이 뇌의 현 상태를 반영한다는 것이다. 관련해 꿈을 꾸는 이유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중국 시..
과학이야기
최지우 기자
2024/09/27 07:30
이전 페이지
1
2
3
4
이전 페이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