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Travel] 영광 불갑사 꽃무릇, 캐나다 메이플로드… 가을엔 어디로 갈까

입력 2019.07.10 10:27

헬스조선 멋 따라 맛 따라 가을 여행

헬스조선 멋 따라 맛 따라 가을 여행
봉화군청 제공
뜨거운 여름 대신 가을에 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 아직 여름도 초입이지만 가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서둘러야 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진행하는 중장년 맞춤 가을 힐링여행을 소개한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을 길&味, 꽃무릇과 남도 삼백리(9월 17~20일)

국내 최대 꽃무릇 자생지 영광 불갑사와 '해상 꽃 정원' 애도 당산나무숲에서 붉은 꽃무릇의 바다 속을 걸어본다. 천년고찰 선암사가 있는 남도 삼백리길은 고즈넉하다. 걷고 난 후 영광 굴비정식, 약선 한정식 등 남도 별미를 맛본다. 1인 115만원.

일본 오제·닛코 국립공원 힐링트레킹(10월 1~4일, 8~11일)

'일본 자연의 최고봉' 오제와 닛코 국립공원의 단풍 절정기를 만끽한다. 풀마저 단풍들어 예쁜 오제 습원 하토마치토우게와 닛코에서도 손꼽는 트레킹 명소 센죠가하라를 걷는다. 고가목도를 따라 편히 걷고, 물 좋은 온천장에서 매일 쉰다. 2회 출발, 1인 190만원.

일본 미야기올레 가을 길 걷기(10월 7~10일, 11월 11~14일)

미야기올레는 태평양과 기암절벽, 시골마을, 단풍, 온천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걷기 여행지로 최적이다. 게센누마 가라쿠와·오쿠 마츠시마·나루코 온천코스를 하루 한 코스씩, 4~5시간 걷고 온천욕과 정갈한 음식을 먹는다. 2회 출발, 1인 198만원.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200㎞(10월 9~24일)

혼자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을 자신이 없는 중장년, 여성을 위해 기획된 비타투어 장수 프로그램이다. 순례길이 시작되는 프랑스 생장부터 하루 20㎞씩 10일간 걷는다. 알베르게가 아닌 인근 4성급 호텔에서 숙박하며, 무거운 짐은 두고 가벼운 배낭만 메고 걷는다. 루르드샘·산티아고 대성당·포르투갈 포르토 관광 포함, 1인 580만원.

캐나다 메이플로드 힐링 산책(10월 10~18일)

단풍여행의 성지 캐나다 메이플로드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몬트리올, 퀘백, 몽트랑블랑, 오타와 등을 관광한다. 사진만 찍고 이동하는 '버스관광'이 아니라, 퀘백과 오타와에서 이틀씩 숙박하는 여유로운 일정이다. 1000개의 섬과 강물 속을 수놓은 단풍을 감상하는 천섬 선셋 크루즈는 백미. 나이아가라 크루즈, 몽모랑시 곤돌라 포함, 1인 495만원.

일본 후지산 둘레길과 하코네 문화산책(10월 13~16일, 11월 13~16일)

'일본의 영산(靈山)' 후지산을 조망하는 산책 수준의 트레킹 여행이다. 빽빽한 원시림 아오키가하라, 후지산 위 제2 분화구와 자연휴양림 등을 걷는다. 후지산이 고스란히 비치는 가와구치 호수 바로 앞 전통 료칸에서 숙박한다. 하코네 '조각의 숲' 미술관 관광 포함, 2회 출발, 1인 208만원.

가고 싶은 섬, 홍도·흑산도·비금도·도초도(10월 14~17일, 28~31일)

신안 섬 중에서도 끝자락이라 가기 힘든 홍도와 흑산도를 편하게 일주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루 동안 배 타는 시간을 짧게 조정했고, 섬에서 숙박하는 등 일정이 여유롭다. 흑산도 육로 일주관광 외에도 비타투어가 개발한 원시림 트레킹을 하고, 홍도 동백숲 전망대 산책과 유람선 투어를 한다. 인근 도초도와 비금도 여행 포함, 2회 출발, 1인 125만원.

단풍 따라 낙동정맥 가을 명품길(10월 21~24일)

낙동정맥을 따라 나란히 위치한 단양, 영월, 봉화, 영주는 가을마다 단풍이 온산을 수놓는다. 계곡을 끼고 난 걷기 좋고, 풍경 예쁜 외씨버선길과 낙동강 세평하늘길, 충주호 옥순봉 등을 2~3시간 산책하듯 트레킹 한다. V트레인 협곡열차에 앉아 바라보는 파노라마 풍경도 멋지다. 1인 참가비 115만원.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