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전 '꿀잠' 부르는 스트레칭은?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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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유 헬스조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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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28 14:52

    여성이 침대에 누워 자고 있다
    잠자기 전 스트레칭을 하면 피로와 근육을 풀어줘 숙면에 도움이 된다./클립아트코리아

    ‘숙면’은 건강의 핵심이다. 눈을 감고 10분 안에 잠이 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하다. 잠자기 전 스트레칭을 해주면 하루 동안 쌓인 피로와 근육을 풀어줘 숙면에 도움을 준다. 숙면을 돕는 동작을 알아본다.

    잠자기 전, 숙면을 위해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동작은 '고양이 자세'와 '무릎 꿇고 엎드리기'다. 고양이 자세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는 자세로 시작한다. 그다음 양손은 상체와 다리의 각을 90도로 만들어 바닥을 짚는다. 이때 양손의 간격도 어깨너비로 벌린다. 발등과 발가락이 완전히 바닥에 닿게 한 후 등을 평평하게 한다. 이 상태에서 복부에 힘을 주면서 등과 허리를 둥글게 만들어 자세를 유지한 후 다시 허리를 내려 아치를 만드는 스트레칭을 해주면 된다.

    무릎 꿇고 엎드리기는 무릎을 바닥에 대고 발등이 바닥에 닿게 앉는 동작에서 시작한다. 그다음 양팔을 앞으로 쭉 뻗으며 손과 이마가 바닥에 닿게 천천히 상체를 숙인다. 최대한 숙인 후 자세를 유지하며 스트레칭을 해주면 된다.

    누운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에 올린 후 양다리를 오른쪽으로 기울이는 동작도 잠자기 전 스트레칭으로 좋다. 이 동작은 엉덩이 옆부분, 등, 허리 근육을 편안하게 풀어주기 때문. 또 누운 상태에서 양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긴 후 발뒤꿈치와 허벅지가 90도가 되도록 유지한 뒤 버티는 동작도 등과 다리 근육을 풀어줄 수 있어 좋다.

    잠들기 전에는 컴퓨터, TV,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침실을 어둡고 조용하게 만드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취침 1~2시간 전 샤워나 족욕을 하는 것도 체온을 떨어뜨려 잠이 오기 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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