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온천에 '퐁당', 단풍 바다에 '풍덩' 일본서 즐기는 가을날의 호사

    입력 : 2018.10.10 09:00

    가을은 일본 여행의 최적기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고풍스러운 단풍 여행지 간사이 지방과 물 좋은 온천의 땅 규슈에서 일본의 만추(晩秋)를 느껴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①규슈 운젠·시마바라 힐링산책(10월 29일~11월 1일)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나가사키현 시마바라 반도의 조용한 온천 마을에서 머물고 산책한다. 낭만의 도시 나가사키 여행은 보너스. 석양이 아름다운 바닷가 온천 마을 오바마와 에도시대의 정서가 스민 시마바라, 일본 최초 국립공원 속 온천 마을 운젠 등에서 건강은 물론 가을 감성까지 채워본다. 운젠 유황온천, 오바마 나트륨온천, 시마바라 탄산온천 등 지역마다 특색 있는 온천을 경험한다. 10월 말 한창인 운젠 단풍은 로프웨이를 타고 하늘 위에서 감상한다. 1인 17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일본 4대 국보급 성 '히코네'
    히코네관광협회 제공
    ②간사이 3色 힐링여행(1차 11월 26~29일, 2차 12월 3~6일)

    교토와 고베가 있는 간사이 지방은 일본 내에서도 가장 고풍스러운 단풍 여행지다. 붉은 단풍이 수놓인 세계문화유산 텐류지, 일본 4대 국보급 성 '히코네'<사진>와 에도 시대 명원 '겐큐엔' 등은 명성 이상 예쁘다. 비타투어는 8000그루 소나무 숲이 바다를 가로지르는 일본 3대 절경 '아마노하시다테를 비롯해 해안선을 따라 2층짜리 수상가옥이 늘어서 있는 어촌 마을 이네후나야도 방문한다. 1인 198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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