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통증 줄이려면… 연골 재생 돕는 '천연 유황' 섭취를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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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7.17 09:00

    여름철 관절 건강 관리
    과일·채소 챙겨 먹고 냉방에 유의
    호관원 프리미엄, 천연 유황 함유

    관절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스스로 회복되지 않는다. 세포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혈관이 없어서 세포 재생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퇴행성관절염이 생기면 무조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여기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관절 건강을 되찾으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만으로도 관절 통증을 어느 정도 호전시킬 수 있다.

    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하루에 30분~1시간의 과하지 않은 근력운동·유연성 운동을 하면 좋다. 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줄여준다. 쪼그려 앉는 것처럼 관절을 과하게 구부리는 생활습관은 피해야 한다. 먹는 것에도 신경 써야 한다. 채소·과일 섭취량이 하루 720g 이상인 그룹이 섭취량이 240g 미만인 그룹에 비해 무릎 통증이 46% 적었다는 국내의 연구 결과가 있다.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습하고 무더운 여름철에는 과도한 냉방 등으로 인해 퇴행성관절염 통증이 더 악화될 수 있다. 습도가 높으면 대기압이 낮아 관절 내부 압력이 증가하고, 염증 부위 통증이 악화된다. 에어컨의 찬바람은 관절의 움직임을 제한해 없던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관절 관리를 더 철저히 해야 한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도 추천한다. 자연내림의 '호관원 프리미엄'은 관절에 좋은 성분인 MSM (식용 천연 유기 유황 성분)을 사용해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 소재로 인정받았다.

    보스웰리아를 비롯해, 녹용(혈액순환 증진)과 버드나무 추출 분말(염증, 근육통 완화 효과) 같은 한약재가 들어 있다. 35가지 약용 식물을 5년 이상 연구한 방식으로 배합해, 관절 통증 완화 효과를 높인 게 특징이다. 호관원은 액상으로 돼 있어서 몸에 흡수가 잘 된다. 아침, 저녁에 한 포씩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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