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관 운동이란…숙면 도와주는 운동법!

  •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4.02.07 10:39

    자고 있는 여성
    모관 운동이란 / 사진=헬스조선 DB

    모관 운동이란 모세혈관을 진동시키주는 운동법이다.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팔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어 몸 안에 독소를 빼는 디톡스 요법으로도 알려져 있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불면증에도 효과적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누워 팔과 다리를 심장 위로 높게 들어올린다. 그 후에 2~3분 동안 가볍게 팔과 다리를 떨어준 후 팔다리를 바닥으로 떨어뜨리기 전, 진동을 멈추고 10초 정도 팔 다리를 들고 있다가 가볍게 바닥으로 내려놓는다. 동작이 간단하기 때문에 자기 전이나 기상 후에 잠자리에서 해주면 좋다.

    간단하게 모관 운동을 했다면 누워서 바로 장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 복부 마사지는 배 속 장기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장기 안에 독소를 배출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배위에 양손을 겹쳐 얹고 손바닥에 힘을 배를 위아래로 굴리면서 풀어준 후 배꼽을 중심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눌러준다. 10분 동안 해주는 게 좋다.

    그 후 몸의 긴장을 풀고 숨을 천천히 깊게 쉰다. 숨을 내쉴 때 배 안쪽을 압박하면 위를 마사지하는 효과도 줄 수 있다. 숨을 한껏 마신 후에 폐가 가득차면 가슴은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천천히 숨을 내쉬는 것이 좋다. 깊게 천천히 숨을 쉴수록 한 번에 배출하는 독소 양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모관 운동이란

    • Copyright HEALTHCHOSUN.COM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